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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57038	반려동물, 끝까지 책임질수 없으면 키우지 말자!!!	2010-07-02	이혜경	431	7
157091	1	2010-07-04	김창훈	794	7
157265	Re:가톨릭이 뿌 끄러울 때	2010-07-08	이선근	139	0
157113	Re:가톨릭이 뿌끄러울 때	2010-07-04	정유경	251	6
157101	Re:자신이 가톨릭 신자답지 않을때 부끄럽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	2010-07-04	이성훈	431	19
157097	Re:가톨릭이 부끄러울 때	2010-07-04	이청심	297	4
157092	부끄러운 천주교 왜 다니십니까?	2010-07-04	장세곤	356	16
157093	교우님들.. 이런 분이 천주교 편이실까요?	2010-07-04	박광용	379	8
157096	박광용씨,,,,	2010-07-04	장세곤	306	12
157095	아직 어리시군요... 편드는거나 생각하시고...	2010-07-04	김은자	289	10
157098	교우님들... 이분은 어떤 분이시라고 생각하십니까?	2010-07-04	박광용	259	8
157115	박광용씨 본문을 다 올리라고 얘기했을텐데?	2010-07-04	김은자	222	10
157100	어떤 사람들이 신자일까요?	2010-07-04	장세곤	243	17
157110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먼저 보여줘야 합니다. 당당히 내 놓아야 합 ...	2010-07-04	곽운연	221	9
157189	초점 (焦點, focus)	2010-07-06	배봉균	183	7
157227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50 - 가감지인(可堪之人), 가사지인 ...	2010-07-07	배봉균	673	7
157244	유머 시리즈 39 - 응... 소리를 비비는 고야~~	2010-07-07	배봉균	274	7
157248	그 길목의 할머님들, 홧팅!	2010-07-07	김복희	344	7
157251	프란체스카 자매님도, 홧팅!	2010-07-08	배종완	209	4
157271	글이 어디에 있어요?	2010-07-08	김복희	130	0
157249	교회, 예수의 마음을 지녀라 (담아온 글)	2010-07-07	장홍주	308	7
157253	기지개 한 번 틀고 비상(飛上)	2010-07-08	배봉균	196	7
157261	사람들은	2010-07-08	정희영	284	7
157278	주님의 말씀데로 따르자시는 두봉주교님.	2010-07-08	박창순	762	7
157361	한여름 속으로..	2010-07-10	배봉균	169	7
157374	Re:한여름 속으로..	2010-07-10	김은자	99	2
157377	Re:한여름 속으로..	2010-07-10	배봉균	96	5
157380	결국은 권력 문제 아니겠나?	2010-07-10	신성자	317	7
157405	성소와 권력은 다릅니다	2010-07-11	문병훈	129	2
157408	Re:성소와 권력이 다르다는 말씀은 맞습니다.	2010-07-11	신성자	156	1
157411	Re:성소와 권력이 다르다는 말씀은 맞습니다.	2010-07-11	김은자	113	2
157760	"이것 좀 잡쇼봐 찰떡이야.....어여"	2010-07-16	조정제	270	7
157765	Re:3등신은 너그럽답니다	2010-07-16	이성경	256	10
157775	미인박명	2010-07-17	김은자	349	3
157872	망중한 (忙中閑) 3	2010-07-18	배봉균	217	7
157873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	2010-07-18	주병순	224	7
157932	모발도 치아도 듬성듬성..	2010-07-19	배봉균	343	7
157933	Re : 모발도 치아도 듬성듬성..	2010-07-19	배봉균	148	6
157976	Re:Re : 모발도 치아도 듬성듬성..	2010-07-20	지요하	141	2
158022	Re:Re : 모발도 치아도 듬성듬성..	2010-07-20	배봉균	102	1
158001	무한대의 끝은 어디일까요?	2010-07-20	이성훈	318	7
158240	흔히 있는 일	2010-07-23	배봉균	360	7
158346	장군께서 보고 계십니다^^*	2010-07-24	신성자	276	7
158367	이순신은 장군이 아니라 제독이라 하는게 맞습니다.	2010-07-24	양재호	99	2
158369	Re: 오, 충무공!	2010-07-24	신성자	169	1
158370	Re:한산섬 달 밝은 밤에	2010-07-24	신성자	472	2
158382	극단으로 치닫는 사회, 그리고 교회	2010-07-24	이정희	315	7
158412	교회의 가르침에는 바득바득, 장로님 말씀에는 충성	2010-07-25	홍세기	167	11
158402	그냥 농담하시는 거지요?	2010-07-24	배지희	195	10
158407	Re:만담 맞습니다... 맞고요...	2010-07-25	이성훈	194	10
158411	극단으로 치닫는 모습	2010-07-25	이정희	154	3
158515	Re:극단으로 치닫는 모습	2010-07-25	홍세기	108	0
158392	Re:극단으로 치닫는 사회, 그리고 교회	2010-07-24	안장근	164	10
158383	Re:참 어이가 없습니다.(관리자님 글 전체를 4대강 계시판으로 ...	2010-07-24	이성훈	235	21
158384	그러게요.	2010-07-24	이정희	203	4
158386	Re:교리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2010-07-24	이성훈	211	15
158388	교리의 현실적 적용	2010-07-24	이정희	178	3
158389	Re:그건 본인만의 생각이고...	2010-07-24	이성훈	185	12
158390	교황님 말씀	2010-07-24	이정희	156	6
158397	Re:교황님 말씀	2010-07-24	김은자	159	10
158399	신부님 말씀	2010-07-24	이정희	154	2
158400	Re:같은 무류성을 누리는 주교단 말씀	2010-07-24	이성훈	164	8
158401	아 그렇네요.	2010-07-24	이정희	169	1
158403	Re:진단결과	2010-07-24	이성훈	159	12
158405	무류성	2010-07-25	이정희	138	1
158406	Re:글쎄 난독증이시라니까...	2010-07-25	이성훈	220	9
158410	글쎄요.	2010-07-25	이정희	142	2
158394	Re:무시난독증	2010-07-24	이성훈	264	9
158395	그러게요.	2010-07-24	이정희	152	4
158396	Re:위, 아래글 다...정식으로 좀 검사를 받으시는것이...	2010-07-24	이성훈	177	12
158398	원론과 평가	2010-07-24	이정희	181	5
158466	고생해 이 자리 왔는데 이 정도야…’ 보상심리 작동	2010-07-25	신성자	822	7
158497	난독증 테스트	2010-07-25	이정희	1,018	7
158502	Re:현재 관찰되는것1.	2010-07-25	이성훈	477	26
158503	그래요.	2010-07-25	이정희	340	5
158518	Re:현재 관찰되는것2.	2010-07-25	이성훈	360	21
158548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지.	2010-07-26	이정희	289	3
158553	Re:마지막으로 관찰되는것3.	2010-07-26	이성훈	284	13
158557	대단하시네요.	2010-07-26	이정희	326	4
158558	Re:아... 죄송합니다. 제가 정확히 짚어드려야 하는데...	2010-07-26	이성훈	324	12
158560	아 그러세요.	2010-07-26	이정희	267	3
158562	Re:네.	2010-07-26	이성훈	299	10
158568	잘 하셨어요.	2010-07-26	이정희	236	2
158576	Re:사과하세요.	2010-07-26	양종혁	276	11
158573	Re:잘 하셨어요.	2010-07-26	이정자	262	10
158517	Re:그래요.	2010-07-25	이정자	301	11
158572	Re:더불어...	2010-07-26	양종혁	213	8
158507	Re:난독증 증상이 있으니...	2010-07-25	홍세기	383	18
158524	Re:난독증 증상이 있으니...	2010-07-25	문병훈	294	10
158528	Re:난독증 증상이 있으니...	2010-07-25	김은자	327	9
158663	화요일 아침	2010-07-27	배봉균	247	7
158665	Re:화요일 아침	2010-07-27	지요하	90	4
158667	Re:화요일 아침	2010-07-27	배봉균	80	5
158674	산티아고 - 걷기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삶의 무게일 뿐	2010-07-27	김미자	243	7
158883	오늘 아침엔 시간이 많아..	2010-07-30	배봉균	206	7
158885	Re:오늘 아침엔 시간이 없어...	2010-07-30	지요하	141	2
158889	Re: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10 - 꿩 사진 모음	2010-07-30	배봉균	142	5
158967	삶의 비애	2010-07-30	김형운	353	7
158969	형운님^^	2010-07-30	김복희	237	3
158974	Re:형운님^^	2010-07-30	김형운	225	3
158981	미안...	2010-07-31	김복희	186	3
159000	1	2010-07-31	김창훈	566	7
159007	Re:축복받은 형제 ...	2010-07-31	홍종석	313	2
159008	1	2010-07-31	김창훈	277	2
159014	Re:저가 평수 판단을 ...	2010-07-31	문병훈	280	2
159036	교회가 먼저 솔선 수범해야 할일	2010-08-01	김은자	212	2
159020	바보의 문학적표현	2010-07-31	홍성덕	607	7
159045	잘못된 표현을 합리화 시키기위하여,,,,(김추기경님 팔지말라)	2010-08-01	장세곤	233	13
159038	Re:바보의 문학적표현	2010-08-01	문병훈	266	8
159039	또 다른 바보...	2010-08-01	김은자	251	8
159028	Re:새로운 인격장애자	2010-07-31	홍성덕	317	15
159056	Re: 무슨 말을 못할까...	2010-08-01	홍세기	185	8
159037	인격장애자 1, 2, 3...	2010-08-01	김은자	218	9
159088	모래조각 작품들을 탄생시키는 몽산포	2010-08-02	지요하	312	7
159191	잡초 걱정 끝(비닐의효과)	2010-08-04	홍성덕	24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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