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8517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이제 또 말하고 싶다, 마귀에 ... |1| 2019-03-25 김시연 1,6011
129233 부활 후 첫번째로 어머니를 찾아가서 위로하시는 예수 |1| 2019-04-22 박현희 1,6010
130326 하느님의 현존과 위대하심 2019-06-11 김중애 1,6011
130569 가톨릭교회중심교리(7-9 사람이 되신 하느님 연구) 2019-06-23 김중애 1,6010
132448 환난이 주는 의미는? 2019-09-10 김중애 1,6013
13409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4주간 월요일)『 ... |1| 2019-11-24 김동식 1,6012
13687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2| 2020-03-19 김동식 1,6014
137438 ■ 스켐의 디나 범죄[29] / 야곱[3] / 창세기 성조사[74 ... |1| 2020-04-09 박윤식 1,6011
14012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 ... 2020-08-15 주병순 1,6011
140299 ☞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홍)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 2020-08-24 이부영 1,6010
141036 ■ 금송아지[27] / 시나이 체류[3] / 탈출기[72] |1| 2020-09-26 박윤식 1,6013
1417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0.29) 2020-10-29 김중애 1,6015
141802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모든 성인 대축일)『희 ... |1| 2020-10-31 김동식 1,6010
141861 ★ 사제에게 주는 글 -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재 (아들 ... |1| 2020-11-03 장병찬 1,6010
1452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3,14-21/사순 제4주일) 2021-03-14 한택규 1,6010
146488 5.1.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 2021-04-30 송문숙 1,6011
1544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16) |3| 2022-04-16 김중애 1,6016
15466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빛이 되기 위해 살지 말고, ... |1| 2022-04-25 김 글로리아 1,6015
155756 하느님 중심의 관상적觀想的 삶_이수철 프란친스코 신부님 |3| 2022-06-18 최원석 1,6017
156535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2022-07-26 최원석 1,6012
1849 성인 2000-12-28 유대영 1,6004
2172 알렐루야~~~~~~~~~~~!!!! 2001-04-15 최정숙 1,6005
2999 새로운 세상 하느님 나라 2001-12-09 박미라 1,6003
4333 어리석은 부자 2002-12-10 정병환 1,6002
5074 성서속의 사랑(2)- 하느님 마음에 드는 아들딸? 2003-07-05 배순영 1,6006
5851 속사랑(115)- 내게 하루가 주어진다면... 2003-11-01 배순영 1,6008
6605 벗은 존재의 숙소이다, 그 휴식이다! 2004-03-04 황미숙 1,6009
6636 기쁨과 보람있던 날? 2004-03-10 이풀잎 1,6007
6678 복음산책(사순3주간 화요일) 2004-03-16 박상대 1,6009
11496 죄로 인해 몸부림칠 때 마다 기억할 말씀 |4| 2005-07-01 양승국 1,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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