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0401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성 요한 세례자 수난 기념 2020-08-29 강헌모 1,5711
140430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2020-08-30 주병순 1,5711
140555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2020-09-05 주병순 1,5711
141055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 ... 2020-09-27 주병순 1,5711
141820 11월 1일 주일 [모든 성인 대축일] 주님의 날입니다. 2020-11-01 김종업 1,5710
14187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9. 출세는 하늘 ... |1| 2020-11-03 김은경 1,5712
142142 과부의 간청을 들어주는 재판관의 비유 ... 주해 |1| 2020-11-13 김대군 1,5710
151170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4| 2021-11-23 조재형 1,5719
15167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삶에 지치지 않으려면 이 방 ... |1| 2021-12-18 김 글로리아 1,5717
152310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11| 2022-01-16 조재형 1,5719
154574 매일미사/2022년 4월 21일[(백)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22-04-21 김중애 1,5710
2467 세상이라는 좁은 문(연중12화) 2001-06-26 박근호 1,5706
2587 나는 어떤 이름으로 사는가? 2001-07-19 박후임 1,5705
4264 D-day(11/15) 2002-11-15 오상선 1,57013
5664 복음산책 (연중 제28주일) 2003-10-12 박상대 1,57013
6185 겨울나무의 독백 2003-12-27 최정희 1,5701
6490 배부른 고통 2004-02-16 문종운 1,5708
6817 복음산책(성토요일) 2004-04-10 박상대 1,5705
56581 고통 뒤에 숨겨진 은총 |2| 2010-06-14 김중애 1,5703
83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3-08-18 이미경 1,57012
90084 ▒ - 배티 성지,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 ♥짝 ... |1| 2014-06-27 박명옥 1,5705
98106 <배가 고파서>(마태 12,1-8) -故유광수 신부님- 2015-07-17 김종업 1,5701
106781 ■ 마리아 우리 신앙의 어머님 /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2016-09-20 박윤식 1,5702
1082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045) '16.11. ... |1| 2016-11-21 김명준 1,5702
109868 ♣ 2.5 주일/ 무엇으로 세상을 밝힐 수 있을까 - 기 프란치스 ... |2| 2017-02-04 이영숙 1,5703
117507 연중 제1주간 목요일: 한센인의 치유 / 조욱현 토마스 신부 |1| 2018-01-11 강헌모 1,5700
1175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13) 2018-01-13 김중애 1,5704
117617 한 사람씩 (마더 데레사) 2018-01-16 김중애 1,5700
12114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은 남는 장사 |5| 2018-06-15 김현아 1,5705
121603 ■ 산 자가 가야 할 그 길만을 보면서 /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18-07-02 박윤식 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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