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528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4| 2012-09-07 김영식 6808
72527 장대비 2012-09-07 강헌모 3563
72526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7| 2012-09-07 김미자 6678
72525 아침에 따뜻한 커피 한잔의 의미 |1| 2012-09-07 노병규 6327
72524 잠시 빌려 쓰고 있을 뿐... |2| 2012-09-07 노병규 5467
72523 9월의 기도 |3| 2012-09-07 김미자 6676
72522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2| 2012-09-07 김현 4705
72521 좋은 말로 좋은 인연을 |1| 2012-09-07 원근식 3823
72520 + 사진 속의 나를 보며 |2| 2012-09-07 원두식 3913
72519 아 내 |1| 2012-09-07 유재천 4032
72518 자녀를 리더로 만드는 10계명" 2012-09-06 정선영 5044
72517 구산성지 2012-09-06 강헌모 4730
72516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2012-09-06 강헌모 4851
72515 당신과 나의 가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 2012-09-06 이근욱 3300
72513 단풍잎 2012-09-06 정기호 3980
72512 겸손한 마음을 위해 2012-09-06 강헌모 5362
72511 낮에는 환상을 보고, 밤에는 꿈을 꾸다 2012-09-06 강헌모 5801
72510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1| 2012-09-06 노병규 7268
72509 ♡ 말이 적은 사람 ♡ |1| 2012-09-06 노병규 2,4907
72508 행동으로 실천하면 2012-09-06 원근식 4612
72507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2| 2012-09-06 원두식 5520
72506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 2012-09-06 김영식 5684
72505 10 분의축복 2012-09-05 김영식 5663
72504 흑석동 성당 하랑카페 |3| 2012-09-05 황현옥 2,5301
72503 '안다'는 것은 2012-09-05 원두식 4551
72501 나에게 말하기 2012-09-05 장홍주 4391
72500 이방인에게도 성령을 내려주시다 2012-09-05 강헌모 3130
72499 9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2-09-05 이근욱 3252
72498 오늘의 묵상 - 작은 형제회 오상선 신부님 2012-09-05 강헌모 4402
72497 이렇게 사랑하게 하소서-김영수 2012-09-05 정기호 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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