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818 들꽃이 장미 보다 아름다운 이유 2011-03-24 박명옥 4484
59848 우정의 무대에서 실제 있었던 일 2011-03-25 노병규 6174
59875 용서의제물 |3| 2011-03-26 노병규 6144
59899 세상을 살다보면 2011-03-27 노병규 3314
59908 오늘은 내가 아내를 안아 주었습니다 |1| 2011-03-27 노병규 4634
59909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길 2011-03-27 김미자 5584
59911 좁은 문 넓은 마음 / Sr.이해인 2011-03-27 노병규 4484
59917 선교를 잘 하기 위한 두 가지 실천 - 밤송이 신부 2011-03-27 노병규 4624
59918 올봄엔 미친 듯 불같이 사랑하고 싶다 2011-03-27 김영식 4654
59921 4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2011-03-28 노병규 4314
59930 누구나 꼭 읽어보세요 |2| 2011-03-28 박명옥 2,4994
59942 나의 성당이 그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해 봅시다 ... 2011-03-28 노병규 4214
59964 꿈나무 숲 2011-03-29 신영학 3054
59966 3월 25일 일기장에서 2011-03-29 김정수 2874
59967 용서하기 위하여 주님의 자비를 체험합시다-밤송이 신부 2011-03-29 노병규 3884
59975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1| 2011-03-30 노병규 4354
59978 중년의 가슴에 4월이 오면 2011-03-30 노병규 4164
59983 국밥 한 그릇의 행복 |1| 2011-03-30 노병규 4334
59985 일곱개의 뿌리와 네 알의 씨앗 2011-03-30 노병규 4794
60011 어머니의 손길 2011-03-31 노병규 4574
60026 예수님과 함께 승리하리라는 것을 믿으며,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맙시 ... 2011-03-31 노병규 3664
60032 무분별(無分別) 2011-04-01 신영학 3104
60051 마음은 늘 한결같은 오늘 2011-04-01 박명옥 4554
60059 2011년 4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1-04-01 김영식 5154
60072 희망은 있다&뿌리를 내릴 때까지 2011-04-02 원근식 3354
60074 봄비로 쓰는 편지 2011-04-02 노병규 5344
60090 아버지의 봄 2011-04-03 김영식 3264
60093 사랑은 커피 향기를 타고 2011-04-03 노병규 3254
60117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2| 2011-04-03 김영식 5284
60125 ♣ 그 걸음을 맡겨 보세요 ♣ 2011-04-04 김현 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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