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001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2009-09-05 조용안 5872
47015 ★당신은 가을 같은 사랑입니다★ |1| 2009-11-01 조용안 5872
47591 지우며 길을 걷다 |1| 2009-12-04 김미자 5877
48076 자녀는 부모의 거울 2009-12-28 지요하 5872
48487 하늘이 무너지던 날 |4| 2010-01-17 정진섭 5874
48736 아름다운 사랑 |3| 2010-01-29 박명옥 5878
52316 엄마는 1학년 |1| 2010-06-08 노병규 5874
54796 사형수와 딸 |4| 2010-09-10 노병규 5875
56240 어머니 / 글 : 류 해욱 신부 |2| 2010-11-08 원근식 5877
56815 장미의 기도 / 백만송이 장미 |6| 2010-12-04 김미자 5876
57659 이런 사람이 좋다..... |6| 2011-01-03 김영식 5874
58141 울지 않겠습니다. |2| 2011-01-20 강칠등 5875
58953 친구 이야기 |2| 2011-02-21 김미자 5877
59990 아름다운 사람들 |2| 2011-03-30 김미자 5876
61433 어리석음과 지혜로움 |2| 2011-05-25 김영식 5875
61601 마음을 위한 기도/이해인 2011-06-01 박명옥 5874
61994 행복의 얼굴 / 6월의 코스모스 |3| 2011-06-20 김미자 5879
63383 어머니와 보리밭 |5| 2011-08-08 노병규 5876
66828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4| 2011-11-21 김영식 5878
67851 우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01 박명옥 5874
69579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1| 2012-04-02 박명옥 5874
70132 인연 |1| 2012-04-27 강헌모 5871
71501 나를 위한 시간 - 3 |2| 2012-07-05 강헌모 5872
73346 아름다운 감동 우산 이야기 2012-10-19 원두식 5873
73464 사랑해요~잘가요... |1| 2012-10-26 노병규 5875
74857 천국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2013-01-02 강헌모 5875
74900 인디언 시아 족은 아이가 태어나면 첫 기도를 이렇게 바친다 2013-01-04 강헌모 5874
75877 나를 다스리는 법 2013-02-25 강헌모 5874
77605 아들의 마지막 전화 2013-05-26 원두식 5873
77907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2013-06-10 강헌모 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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