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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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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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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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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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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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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이런 사람을 만나 진실되게 행복하세요!!^^;
1999-11-05
홍선미
542
12
831
그 그리고 그녀...펌
1999-12-09
서미경
608
12
833
[RE:831]
1999-12-10
안성희
129
0
919
겨울 아침의 짧은 생각
2000-01-29
김영선
574
12
921
[RE:919]^^
2000-01-29
박엄지
98
0
923
[RE:919]굳뉴스에 메일 보낸 사람이
2000-01-31
우영선
109
1
1144
동정부부의 사물놀이
2000-05-13
박수진
363
12
1208
아버지(아들의글)
2000-05-26
민형식
49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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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
2000-06-02
유현진
987
12
1385
보이지 않는 사랑이 크다***펀글
2000-07-06
조진수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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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한번 읽어보실래요?..좋은시예요.
2000-07-31
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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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같은 그녀
2000-08-11
유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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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존재와 냉담
200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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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
2000-09-07
성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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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조각을 줍는 노인 -페스탈로치 *
200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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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여행 후
2000-09-28
안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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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872
당신을 사랑합니다(편안한 시한편-6)
2000-10-09
백창기
634
12
1895
*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2000-10-11
김윤진
447
12
1901
어느 여인의 기도
2000-10-13
백창기
586
12
1916
사랑한다고 말해***【2편】
2000-10-16
조진수
2,519
12
1937
아래글에 대해
2000-10-18
김화령
395
12
1976
사랑은(편안한 시한편-8)
2000-10-26
백창기
647
12
2013
나무(편안한 시 한편-10)
2000-11-02
백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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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200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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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라면... ...
2000-11-15
김수영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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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이 왜 ♥모양인지 아세요?
2000-12-09
조진수
1,037
12
2175
나 무 들
2000-12-10
조후고
429
12
2230
***저 큰병걸린거 아니게쬬?***
2000-12-18
박영미
432
12
2239
이해의 나무
2000-12-20
조진수
535
12
2246
3초의 여유가 행복을 줄수도 있습니다.
2000-12-20
이창승
531
12
2269
듣고있음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이에요
2000-12-25
김광민
2,492
12
2336
소년과 노인
2001-01-05
김양숙
404
12
2399
우리만나거들랑..
2001-01-11
이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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