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9일 (금)
(홍)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138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마음과 마음, 2편 / 이채시인 2016-03-04 이근욱 2,5500
87244 ♡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1| 2016-03-19 김현 2,5501
87288 ♡ 친구같은 연인으로 영혼까지 |7| 2016-03-26 김현 2,5501
87979 시집과 며느리의 입장차이 2016-06-27 김현 2,5501
88799 생명으로 가는 금언 : 하느님의 뜻 |1| 2016-11-06 유웅열 2,5503
89234 정말 따뜻한 이야기 2017-01-11 강칠등 2,5502
90079 아파트 현관문 비밀번호를 우리집과 똑같이 해놓은 이유는 |2| 2017-06-04 김현 2,5505
90410 대접받는데 익숙하면 감사의 마음이 사라진다. |1| 2017-08-05 김현 2,5502
91184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2017-12-05 김현 2,5500
91193 Santa Ines에서 흘린 눈물 - 세 잎 클로버의 행복 |2| 2017-12-06 김학선 2,5500
93790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됩니다 |2| 2018-10-23 김현 2,5501
97912 중국(中國) 어느 나이 든 노인의 글 |1| 2020-09-15 김현 2,5503
1517 생떽쥐베리의 미소***펀글 2000-08-04 조진수 2,54918
3149 "마리아" 정말 미안하다 2001-03-26 이만형 2,54927
5848 기쁨과 행복을 주는 사람.. 2002-03-15 최은혜 2,54924
9190 자기야..나 무거워..--;;;(웃으시라구요..^^::) 2003-09-05 이우정 2,54914
9498 내사랑하는 딸아이에게 2003-11-11 오시몬 2,54926
28098 ♧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 이해인 수녀 |2| 2007-05-18 박종진 2,5492
29028 * 제가 급하게 끓여오느라 술은 준비를 못했습니다 |16| 2007-07-15 김성보 2,54918
29033     Re:복날엔 삼계탕이 최고 |1| 2007-07-15 이은우 4463
30525 * 언제나 좋은 사람 * |6| 2007-10-10 김재기 2,5498
33399 * 행 복 ~ ♠ |19| 2008-02-02 김성보 2,54921
39006 시월은..... |12| 2008-10-01 김미자 2,54910
45745 문 안의 여자와 문 밖의 여자 2009-08-24 조용안 2,5494
67808 천주교인천가두선교단 48번째 영세자 유은주 폴로리아 자매님 |1| 2011-12-30 문안나 2,5492
73044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2012-10-04 노병규 2,54911
80277 - 겨울로 가는 눈물 |2| 2013-12-04 강태원 2,5493
81051 ♥ 여보, 당신 뜻!! / 따뜻한 겨울 |8| 2014-01-28 원두식 2,5496
81988 어머니의 한쪽 눈... |3| 2014-05-10 윤기열 2,5493
82134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4| 2014-05-31 원두식 2,54910
82164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도반신부님 이야기 |1| 2014-06-03 강헌모 2,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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