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642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2014-08-19 김영식 2,5520
82652 쓰레기와의 동거 |2| 2014-08-21 김영민 2,5522
82725 계란의 비밀 |1| 2014-09-01 임종옥 2,5529
82727 ▷알아차리지 않도록 |3| 2014-09-02 원두식 2,55211
83216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2014-11-13 김영식 2,5525
83290 ▷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2| 2014-11-24 원두식 2,5525
83304 물질 위에 군림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2014-11-25 김영완 2,5520
83311 지겨운 판공성사표 |1| 2014-11-26 허정이 2,5525
83464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2| 2014-12-17 이근욱 2,5522
83492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4| 2014-12-22 김현 2,5523
83523 군산미룡동 김기수(요한)주임 신부님 영명 2014-12-25 이용성 2,5521
83688 마음으로드릴께요 |3| 2015-01-16 강헌모 2,5522
83761 ♣ 가장의 가슴 아픈 눈물 ♣ |3| 2015-01-25 박춘식 2,55213
83830 세상에 이보다 더 값진 선물이 또 있을까? |4| 2015-02-03 류태선 2,55210
83848 얼굴을 펴면 인생길이 펴진다 |3| 2015-02-07 강헌모 2,5527
83865 ▷ 만약과, 다음에 |2| 2015-02-09 원두식 2,5526
83882 바람이 남기고 간 자리 |3| 2015-02-11 강태원 2,5524
84155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 |1| 2015-03-09 강헌모 2,5524
84190 ♠ 따뜻한 편지-『두 여배우의 아름다운 우정』 |4| 2015-03-13 김동식 2,5529
84654 ▷ 겸손은 아름답다 |5| 2015-04-25 원두식 2,5524
84750 ♣ [나의 묵주이야기] 122. 간절한 기도로 길어올린 희망 / ... 2015-05-08 김현 2,5524
84906 ▷ 아’ 하고‘ ’어‘ 가 다르다 / 대화의 기법과 처세 |3| 2015-06-04 원두식 2,5524
84994 ♠ 따뜻한 편지-『고마움의 의미』 |3| 2015-06-17 김동식 2,5525
85137 ♣ 어머니의 편지 / 아들아, 보아라. |3| 2015-07-03 김현 2,5522
85158 ♠ 따뜻한 편지-『아내의 뒷모습』 |3| 2015-07-06 김동식 2,5527
85358 [감동실화] 어젯밤에 있었던 일 2015-07-26 김현 2,5524
85402 2015년 8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5| 2015-08-01 김영식 2,5522
85452 ▷ 가끔은 서로에게 |4| 2015-08-07 원두식 2,5525
86839 손주 본 죄?… |1| 2016-01-28 김현 2,5523
87138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마음과 마음, 2편 / 이채시인 2016-03-04 이근욱 2,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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