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912 서시의 눈물 서호!!! (용들의 나라사랑) 2013-06-10 김두중 5871
78361 화나십니까 (3부) 황창연 신부님 2013-07-07 강칠등 5870
79566 생각을 하게 하는 글 2013-09-27 원두식 5870
81940 [사랑] 쟝발쟝 2014-05-04 강헌모 5873
83353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12-02 이근욱 5873
85731 추수 |2| 2015-09-11 심현주 5871
85755 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 이채시인 |1| 2015-09-13 이근욱 5870
85880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1| 2015-09-28 김현 5872
86349 당신이라면 행복하겠습니다, 중년의 고백,8시집 출간 / 이채시인 2015-11-23 이근욱 5870
92794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 2018-06-12 김현 5870
96158 한번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1| 2019-10-07 유웅열 5871
96206 인생은 음악처럼 그리고 멋지게 늙고 싶습니다. |1| 2019-10-14 유웅열 5872
98404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새 교회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11-25 장병찬 5870
9886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만군의 하느님"이다 (아들들 ... |1| 2021-01-21 장병찬 5870
101748 성모님 2 2022-12-03 이문섭 5870
101884 † 3. 하느님 뜻에 맞는 삶의 힘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 ... |1| 2022-12-30 장병찬 5870
332 사랑의 편지<신음 승리> 1999-05-13 정소희 5868
816 어머니! 1999-11-30 이진용 58616
817     [RE:816] 1999-12-01 박경환 1484
825     [RE:816] 1999-12-03 최귀봉 1440
1075 *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2000-04-18 이정표 58610
5261 [물과 보약] 2001-12-11 송동옥 58618
5506 하느님의 시 ..(펌) 2002-01-19 최은혜 5868
5845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2002-03-14 박윤경 5866
7175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2002-09-06 최은혜 58610
20341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5| 2006-06-17 노병규 5866
20824 길잃은 양들에게 가라(Go rather to the lost sh ... |5| 2006-07-11 남재남 5861
20838 ♧ 아름다운 부부 |1| 2006-07-12 박종진 5864
20897 동화 같은 따뜻한 이야기. |1| 2006-07-14 박현주 5864
24590 멋진남자란, 멋진여자란..? |16| 2006-11-14 정정애 5864
24946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2| 2006-11-30 노병규 5866
26190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5| 2007-01-29 정영란 5864
82,460건 (920/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