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6일 (토)
(녹)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43 제대로 살아라 2003-09-07 박근호 1,58714
6211 복음산책 (바실리오/그레고리오) 2004-01-02 박상대 1,58711
9740 겸손한 마음 |1| 2005-03-02 장병찬 1,5872
11640 저는 오직 부족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2| 2005-07-15 양승국 1,58715
11647     Re:저는 오직 부족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1| 2005-07-16 신성자 8142
42247 12월 23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12-23 노병규 1,58718
87330 ♡ 영의 눈을 뜨십시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4-02-19 김세영 1,58720
104122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온유하고 참을성 있고 선하고 자비로운 ... |1| 2016-05-03 노병규 1,58710
104355 축복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1| 2016-05-16 강헌모 1,5870
110332 연중 제7주간 토요일 |8| 2017-02-25 조재형 1,58710
115848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모든 성인 대축일)『 ... |1| 2017-10-31 김동식 1,5871
1163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22) 2017-11-22 김중애 1,5878
116667 자신의 선택에따라 달라지는 인생/구자윤신부님복음말씀중에서 2017-12-07 김중애 1,5870
117209 ■ 덕이 넘치는 성가정을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2017-12-31 박윤식 1,5871
117318 2018년 1월 4일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2018-01-04 김중애 1,5870
118117 가톨릭기본교리(22-3 우리안에 살아계시는 성령) 2018-02-07 김중애 1,5870
118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18) 2018-02-18 김중애 1,5875
121593 [강 론] 2018년 7월 2일 월요일 2018-07-01 이부영 1,5870
122366 8.2.말씀기도 - "하늘나라는~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 ... 2018-08-02 송문숙 1,5871
123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27) 2018-09-27 김중애 1,5873
129002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1| 2019-04-13 주병순 1,5870
129176 ■ 새 생명으로 건너가는 은총의 밤 / 파스카 성야 다해 2019-04-20 박윤식 1,5872
129854 그리스도와 사랑의 일치 -사랑은, 하느님께 영광은 분별의 잣대- ... |2| 2019-05-22 김명준 1,5878
13414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2| 2019-11-26 정민선 1,5871
134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16) 2019-12-16 김중애 1,5876
135315 다윗 시리즈 8편 ( 두 얼굴의 신앙인) |1| 2020-01-14 강만연 1,5870
137398 4.8."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1| 2020-04-08 송문숙 1,5875
138117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요한 14,7-14) 2020-05-10 김종업 1,5870
138228 나는 참포도나무(십자나무)요 (요한15,1-8) 2020-05-13 김종업 1,5870
138849 2020년 6월 12일[(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2020-06-12 김중애 1,5870
146538 어느 개신교를 믿는 여성이 성당에 찾아와서 신부님께 이렇게 물었다 ... 2021-05-03 김대군 1,5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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