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850 * 당신 나에게 한 송이 장미꽃입니다 |9| 2006-10-20 김성보 58811
25484 ♡ 차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 |5| 2006-12-23 노병규 5888
26667 * 그림속의 말없는 시 |4| 2007-02-23 김성보 5886
26904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2| 2007-03-07 정영란 5885
26969 **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 |1| 2007-03-09 양춘식 5886
27349 작은 행복을 만드는 우리들 세상 |3| 2007-04-01 조희숙 5881
27430 아침이슬처럼! |3| 2007-04-06 안희원 5882
28142 "부부의 날"을 아십니까? |2| 2007-05-21 정명철 5884
30744 같이 있고 싶은 사람 |3| 2007-10-20 신성수 5885
30989 아름다운 노부부 |2| 2007-10-30 양태석 5881
35696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12| 2008-04-25 김미자 58811
36291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2008-05-22 조용안 5883
36911 다시 돌아다 본 미사값? 2008-06-21 조용안 58810
38386 나 였으면 좋겠네 |1| 2008-09-01 신영학 5884
38591 한가위 보름달 |1| 2008-09-11 신영학 5885
38668 ♧ 추석달을 보며 |2| 2008-09-15 김미자 5888
40242 시어머니 핸드폰 |3| 2008-11-26 노병규 5884
40610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2008-12-13 조용안 5884
40834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2| 2008-12-22 김종업 5888
41000 따듯한 마음으로... |6| 2008-12-30 원종인 58810
41596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소 세마리 |3| 2009-01-27 원근식 5886
41907 행복은 내 안에 있다 |6| 2009-02-12 김미자 5887
42017 아 아, 김수환 추기경님, |1| 2009-02-16 이청심 5885
42477 70여 개의 각종 '패(牌)'를 남기고 가신 사촌형님 2009-03-13 지요하 5883
42691 봄비에 젓은 산수유 2009-03-27 마진수 5884
43467 생일... 영혼이 아름다운 그녀, 하늘로 가다... |4| 2009-05-10 이은숙 5886
44448 기다림 |3| 2009-06-25 노병규 5883
46125 어떤 점에선 열정이 없을수록 삶은 더 선량해진다 2009-09-12 조용안 5881
46963 ♣ 마음의 주인이 되라 ♣ |2| 2009-10-28 마진수 5884
47390 ♡성모 엄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2 박명옥 5884
47391     Re:♡성모 엄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2 박명옥 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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