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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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0552 예수 비지니스 또는 예수 취미생활 동아리 |25| 2012-08-23 이미애 3960
190554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 법정 (글) |1| 2012-08-23 김용창 2230
190549 지요하 선생님 소식입니다~! |13| 2012-08-23 장정원 5240
190567     불씨 / 지요하 시집 |1| 2012-08-23 이금숙 1110
190583        Re:불씨 / 지요하 시집 2012-08-24 강칠등 1020
190548 너라면 좋겠어 - 윤도현 |4| 2012-08-23 신성자 2970
190547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2012-08-23 주병순 1590
190545 [채근담] 63. 학자는 일단의 두려워하고 삼가는 2012-08-23 조정구 1640
190544 [명심보감] 23. 어리석고 귀 먹고 고질이 있고 2012-08-23 조정구 1150
190543 [사자소학] 8. 내게 음식을 주시거든 꿇어앉아 2012-08-23 조정구 880
190541 국민 긴급 준비 제1호 2012-08-23 손재수 1920
190540 쌍용차 노동자 · 가족 위한 교구별 모금 운동 2012-08-23 김경선 1260
190539 고운 아마포 옷 [어린 양의 혼인 예복] 2012-08-23 장이수 2070
190538 물이 불어 푸른 풀밭(草原)에서 활동하는.. 2012-08-23 배봉균 940
190536 은총과 자비 |3| 2012-08-22 박영미 2000
190534 서울대교구, 미사예물도 세금 낸다 |6| 2012-08-22 신성자 4170
190528 연락 주십시오! 2012-08-22 이돈희 3990
190527 비도 왔으니까 좀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려야지~ |2| 2012-08-22 배봉균 1780
190524 뮤직포엠의 추억 ⑥ -『씽크풀』편 2012-08-22 조정구 2410
190523 알코올 중독자 치유에 헌신하는 허근 신부 |1| 2012-08-22 김종업 2790
190522 오홋!... '철수'님이 뜨는 군요... 2012-08-22 임동근 2520
190521 동창신부에게 간을 이식해준 어느 신부님 강론 말씀 |3| 2012-08-22 곽일수 4400
190519 7년 전에 처음 작성해서 올린 글 -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2012-08-22 배봉균 5610
190515 바오로씨가 수술받던 날 |3| 2012-08-22 김형기 3500
190514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2012-08-22 주병순 1250
190513 보편적 사랑의 동등한 가치를 악용하다 2012-08-22 장이수 1300
190512 [채근담] 62. 봄이 와서 때가 화창하면 꽃은 한결 2012-08-22 조정구 1450
190511 [명심보감] 22. 때가 이르니 바람이 등왕각으로 2012-08-22 조정구 3170
190510 [사자소학] 7. 모름지기 큰소리로 웃지 말고 또한 2012-08-22 조정구 900
190507 한국 살레시오회 최초 수련장 Victor Miller 白 신부님 ... 2012-08-22 박희찬 2650
190506 본인이 작성해서 올린 글.. 2012-08-22 배봉균 1690
190505 아침을 노래하네~ ♪ 2012-08-22 배봉균 1640
190503 한국 인 |6| 2012-08-22 유재천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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