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863 2020년 4월 28일[(백) 부활 제3주간 화요일] 2020-04-28 김중애 1,5970
141091 건강한 생활의 기술 2020-09-29 김중애 1,5971
141796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2020-10-31 이부영 1,5970
142122 ♥福者 박경화 바오로 님 (순교일; 11월15일) 2020-11-13 정태욱 1,5972
14258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대림 1주간 수요일 (마태15,29 ... 2020-12-02 강헌모 1,5971
1466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5.08) 2021-05-08 김중애 1,5974
156468 <우리가 느끼는 게 참나가 아니라는 것> |1| 2022-07-23 방진선 1,5971
2246 20 11 27 (금)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4곳을 계속 다스려주 ... 2021-02-19 한영구 1,5970
2384 난 바리사이로소이다..(6/9) 2001-06-09 노우진 1,59613
4906 복음의 향기 (부활 제5주일) 2003-05-18 박상대 1,5961
6706 ♣ 약자에 대한 연민 ♣ 2004-03-22 조영숙 1,5963
10318 배우는 자의 기도!!! 2005-04-06 노병규 1,5960
115684 ♣ 10.25 수/ 책임과 충실성으로 표현되는 사랑 - 기 프란치 ... |2| 2017-10-24 이영숙 1,5965
117398 코라진 근처에서 문둥병자를 고쳐 주시다 [그리스도의 시] 2018-01-07 김중애 1,5960
12227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7주일)『 ... |1| 2018-07-28 김동식 1,5962
123157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2| 2018-09-04 최원석 1,5963
123262 ★ 하느님을 경험하는 삶 |1| 2018-09-08 장병찬 1,5960
125984 가톨릭인간중심교리(27-4 고쳐야할 기도의 자세) 2018-12-14 김중애 1,5963
128840 2019년 사순제5주일 복음 (요한 7.53-8.11) 2019-04-07 김종업 1,5960
12926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팔일 축제 목요 ... |2| 2019-04-24 김동식 1,5961
129741 주님과 일치의 여정 -길, 진리, 생명-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3| 2019-05-17 김명준 1,5966
130679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2019-06-28 김중애 1,5960
135015 성모님의 눈물을 가슴으로 느끼는 자녀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2020-01-01 강만연 1,5961
135264 천상의 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 2020-01-12 김중애 1,5961
135328 마음의 정결(2) 2020-01-15 김중애 1,5961
138399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1| 2020-05-21 최원석 1,5963
139856 <하늘 길 기도 (2396) ‘20.8.3. 월.> 2020-08-02 김명준 1,5961
140353 ■ 마라에서 쓴 물을 단 물로[1] / 광야에서의 이동[2] / ... |2| 2020-08-27 박윤식 1,5962
140416 ★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0-08-30 장병찬 1,5960
140967 ■ 사제 임직 예식[24] / 시나이 체류[3] / 탈출기[69] |1| 2020-09-24 박윤식 1,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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