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 (일)
(자)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591 지우며 길을 걷다 |1| 2009-12-04 김미자 5887
47608 ▒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 |2| 2009-12-05 조용안 5883
51215 노인의 지혜와 경험 |1| 2010-04-30 조용안 5888
53374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2| 2010-07-17 조용안 58821
54271 대부도 - 땅나리 |1| 2010-08-18 노병규 5884
54559 가보고 싶은곳 - 북아일랜드 주상절리 2010-08-30 노병규 5885
55822 외로울 때 기도합니다 |6| 2010-10-22 권태원 5883
56072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4| 2010-11-01 김영식 5886
56107 중년의 가을 |3| 2010-11-02 김영식 5883
56148 사랑의 인사 |2| 2010-11-04 김미자 5887
57950 ♣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 |1| 2011-01-13 김현 5883
58786 봄의 웃음소리 |2| 2011-02-14 김영식 5884
60577 사랑의 십자가의 길 2011-04-22 김미자 58810
61067 함께 젖다 / 윤제림 |2| 2011-05-09 김미자 5887
65258 850주년 목각 성모상의 유럽 중부 대표적 [성모성지 마리아첼]은 ... 2011-10-01 박명옥 5880
66298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2011-11-03 박명옥 5881
68119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1| 2012-01-13 노병규 5883
68584 나도 모르는 기도 / 이해인 Sr. |1| 2012-02-07 박호연 5884
68985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 2012-03-01 원근식 58811
69321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1| 2012-03-20 원두식 5885
69579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1| 2012-04-02 박명옥 5884
69672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아픈 사연 2012-04-05 김영식 5884
70254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2| 2012-05-03 원두식 5884
70346 사제들을 위한 기도 |2| 2012-05-06 박명옥 5882
71495 인장처럼 나를 당신 가슴에.. 2012-07-05 강헌모 5881
71577 나의 기도 2012-07-11 강헌모 5883
71715 오래된 기도... |4| 2012-07-20 이은숙 5882
72034 딱 한사람 2012-08-10 김영식 5884
72146 빈 손으로 주신 세상에서 가장 큰 것 |1| 2012-08-18 노병규 58810
72742 울지 않는 바이올린 2012-09-19 노병규 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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