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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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1252 예수님의 손가락과 예수님의 숨 [죽음의 사업을 식별] |1| 2012-09-09 장이수 1400
191251 집착과 몰두! 2012-09-09 박윤식 2000
191250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 2012-09-09 주병순 1080
191247 멸 망 ? 2012-09-09 유재천 1160
191246 마음을 고쳐라. 2012-09-08 나윤진 1840
191244 이곳에서 교우님들 이름을 들어 공격하시는 분들... |1| 2012-09-08 박광용 3350
191243 참으로 괴이합니다. |2| 2012-09-08 김호용 4100
191242 ..목사... |1| 2012-09-08 임동근 3000
191241 개똥 쥐똥 2012-09-08 남현권 2290
191240 성체성사; 마리아없이는 예수님없다 [성령모독] 2012-09-08 장이수 1720
191234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012-09-08 주병순 1130
191232 죄가 클수록 더 대우받는 나라 |1| 2012-09-08 이병렬 4520
191231 가을 |1| 2012-09-08 강칠등 1500
191230 [매일성경] 8.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능력에서 오는 |4| 2012-09-08 조정구 1880
191229 [채근담] 79. 수레를 뒤엎는 사나운 말도 길들이면 |2| 2012-09-08 조정구 3230
191228 [명심보감] 39. 성내기를 심히 하면 기운을 상하고 |2| 2012-09-08 조정구 2900
191227 [사자소학] 24. 내가 내 아우를 때리면 부모님을 2012-09-08 조정구 1740
191226 + 교우님들은 이런일을 당하지 마셔요.. 2012-09-08 양말련 5880
191225 산행 (山行) |2| 2012-09-08 배봉균 1850
191223 왜 동정잉태, 임마누엘인가 [동정녀는 봉헌된 사람] |3| 2012-09-08 장이수 1350
191222 노랑고양이 나비의 (짝)사랑 이야기 |5| 2012-09-08 조정제 3960
191219 9월 23일에 순교자를 위한 현양 미사가 있답니다. |4| 2012-09-07 이미애 2370
191220     Re:서소문 순교지의 추억 2012-09-07 이미애 1880
191218 개신교 목사란 인간이 성모님상에 소변 보고 배설물을 칠했네요..~ ... |11| 2012-09-07 박현규 5780
191217 나의 세계문학전집의 비참한 최후 ㅠㅠ |2| 2012-09-07 이미애 2160
191215 성령으로 잉태 / 성령은 진리 [말씀이 사람이 되시다] |1| 2012-09-07 장이수 1850
191214 새누리당 의원 "교수형과 능지처참형은 다르다" |1| 2012-09-07 양종혁 7640
191213 [진보신당 논평] 물리적 거세는 답이 아니다 |6| 2012-09-07 양종혁 2710
191207 송파대로 도심에 핀 백일홍 |3| 2012-09-07 배봉균 3720
191206 ...내가 자주가는... 2012-09-07 임동근 4500
191200 바로 삭제 해주십니다 고맙습니다 |3| 2012-09-07 류태선 5460
191216     많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12-09-07 김승욱 3140
191212     Re: 류태선님께 2012-09-07 장홍주 3860
191245        Re: 너무고통스러워 숨도 못쉬겠습니다... 2012-09-08 류태선 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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