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일 (금)
(백)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900 인디언 시아 족은 아이가 태어나면 첫 기도를 이렇게 바친다 2013-01-04 강헌모 5874
75877 나를 다스리는 법 2013-02-25 강헌모 5874
77514 천주교 신자가 부처님오신날 기다리는 말도안되는 이유! |2| 2013-05-21 류태선 5874
77605 아들의 마지막 전화 2013-05-26 원두식 5873
77665 천주님을 찾아서!!! (김대건 신부님의 해외 발자취) 2013-05-29 김두중 5871
78361 화나십니까 (3부) 황창연 신부님 2013-07-07 강칠등 5870
78480 조금은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2013-07-15 김현 5871
79802 후회하는 여행 2013-10-16 유해주 5871
80037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2013-11-07 원두식 5871
80115 어머니! |2| 2013-11-14 강태원 5871
81940 [사랑] 쟝발쟝 2014-05-04 강헌모 5873
91854 ^^ 2018-03-11 이경숙 5870
95972 희생 |1| 2019-09-15 이경숙 5872
96229 목적이 이끄는 삶 2019-10-17 유웅열 5871
98513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와 수도자에게 - 기도를 하지 않게 된 사 ... |1| 2020-12-10 장병찬 5870
100146 이간계 2021-09-26 이경숙 5870
101562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2-10-31 장병찬 5870
102066 † 6-2 주님은 그 기도라는 선물을 끊임없이 그대의 가슴에 전해 ... 2023-01-30 장병찬 5870
102405 축 부활 2023-04-08 이문섭 5870
332 사랑의 편지<신음 승리> 1999-05-13 정소희 5868
708 사랑이야기...세엣 1999-10-13 서미경 58610
1800 편안한 시 한 편-2 2000-09-25 백창기 58611
1901 어느 여인의 기도 2000-10-13 백창기 58612
3314 엄마아빠가 하고 싶은 말 2001-04-19 윤지원 58625
3917 조용한 사랑 2001-06-26 오시몬 58617
5506 하느님의 시 ..(펌) 2002-01-19 최은혜 5868
5845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2002-03-14 박윤경 5866
9511 날씨와도 같은 삶... 2003-11-16 안창환 58615
17431 아기의 수호 천사 |5| 2005-12-05 노병규 5868
17434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1| 2005-12-06 노병규 5867
82,747건 (923/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