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464 사랑해요~잘가요... |1| 2012-10-26 노병규 5885
76524 2013년 4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3-04-01 김영식 5883
77227 가까이 해야 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 사람 2013-05-07 원근식 5883
78478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2| 2013-07-15 강태원 5883
78666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 배운다 2013-07-27 김현 5881
78828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2013-08-07 강헌모 5882
79440 2013 전국성령대회 - 강사(영국출신: 다미안 스테인) |2| 2013-09-16 강헌모 5884
79802 후회하는 여행 2013-10-16 유해주 5881
79998 ◆상처를 치유하는 11월 |1| 2013-11-04 원두식 5883
86227 기적이란 가족의 이름을 부를수 있는 매 순간이다 ~본 영상 내용 ... |1| 2015-11-07 윤기열 5882
86329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중년의 가을밤, 2편 / 이채시인 8시집 ... |1| 2015-11-20 이근욱 5880
86363 어느 날의 비와 중년, 가끔 외로워질 때면, 2편 /이채시인 2015-11-25 이근욱 5880
86760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등 새해에 관한 시 7편 ... |1| 2016-01-16 이근욱 5882
86761     Re: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등 새해에 관한 시 ... 2016-01-16 신용식 3980
98401 미소에 담긴 어머니 마음 |1| 2020-11-25 김현 5881
100240 † 동정마리아. 제19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동정 ... |1| 2021-10-21 장병찬 5880
100509 구유 |1| 2022-01-15 이경숙 5881
1800 편안한 시 한 편-2 2000-09-25 백창기 58711
1901 어느 여인의 기도 2000-10-13 백창기 58712
3917 조용한 사랑 2001-06-26 오시몬 58717
5506 하느님의 시 ..(펌) 2002-01-19 최은혜 5878
5845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2002-03-14 박윤경 5876
17330 첫눈이 내렸습니다. |1| 2005-11-29 신성수 5871
18730 [현주~싸롱.39]...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9| 2006-02-24 박현주 5872
19153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1| 2006-03-29 신성수 5871
20341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5| 2006-06-17 노병규 5876
20838 ♧ 아름다운 부부 |1| 2006-07-12 박종진 5874
20897 동화 같은 따뜻한 이야기. |1| 2006-07-14 박현주 5874
24946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2| 2006-11-30 노병규 5876
25894 어머니 노래 모음곡 |6| 2007-01-14 노병규 5879
26942 긴급사태 |4| 2007-03-08 김은기 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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