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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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9665 열애 (熱愛) - 다른데서는 보기 힘듭니다. 2012-07-30 배봉균 1870
189662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4| 2012-07-30 박말순 6450
189682     각자가 판단하도록 운영자님의 개입이! 2012-07-30 박윤식 2790
189667     이글이 사실이라면 |1| 2012-07-30 박영진 3570
189660 말기 암 환지에게 '사망 판정' 내리는… 김여환 호스피스 의사 |2| 2012-07-30 신성자 5720
189659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2012-07-30 주병순 1470
189658 오늘 읽는 요한 묵시록 |4| 2012-07-30 이정임 2130
189657 작은 사람 |1| 2012-07-30 장이수 1170
189656 특이한 장소.. 특이한 모습 2012-07-30 배봉균 1950
189654 [직장인] 39. 남의 성격을 개조하려고 애쓰지 말자 2012-07-30 조정구 2190
189653 [채근담] 39. 악마를 항복시키려는 자는 먼저 자기 2012-07-30 조정구 2600
189651 교황 베네딕토, Syria의 평화를 위하여 빌어줍시다 |2| 2012-07-30 조정구 1340
189649 동유럽 6개국 여행을 떠나며! |2| 2012-07-30 이돈희 3710
189646 느티나무 수련원 - 여름캠프 절대 가지 말아야 할곳 |3| 2012-07-29 김윤욱 6140
189645 ..사랑할 땐..불어로... 2012-07-29 임동근 1480
189644 기도할 것입니다 |4| 2012-07-29 박영미 1860
189643 저녁식사 끝내고 정면으로 날아오는.. 2012-07-29 배봉균 1650
189639 기적을 행하는 사람, 사랑을 행하는 사람 2012-07-29 장이수 1340
189635 . 2012-07-29 장서림 5440
189632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2012-07-29 주병순 920
189630 처음 듣는 우리 말.. 열쭝이 !!! 2012-07-29 배봉균 2800
189623 묵상을 빙자한 사이비 설교는 거짓 메세지 2012-07-29 박승일 2540
189622 기적을 바라지도 행하지도 않는 오직 사랑 2012-07-29 장이수 1210
189620 소나무.. 왜가리.. 잠자리.. 2012-07-29 배봉균 1670
189621     유머 - 어디...당신 솜씨를 한 번 봅시다...ㅇ. 2012-07-29 배봉균 1690
189618 [직장인] 38. 패배를 딛고 반드시 승리로 전환하자 |2| 2012-07-29 조정구 1300
189617 [채근담] 38. 차라리 소박함을 지키고 총명함을 |2| 2012-07-29 조정구 2070
189616 밤속을 헤메며 2012-07-29 유재천 1650
189615 밀과 가라지 |10| 2012-07-28 박영미 2020
189613 우린 하나도 안 더워요~~ !! 2012-07-28 배봉균 1940
189612 "네가 첫사랑을 저버린 것이다."(에페소 교회에 보내는 편지) 2012-07-28 이정임 2220
189606 朝鮮聖敎 최초의 복음선포가-天主恭敬歌 주해 2012-07-28 박희찬 2460
189605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12-07-28 심경섭 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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