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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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681 그대와 함깨하는 사랑 한잔 2011-06-05 박명옥 4504
61695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1| 2011-06-06 박명옥 4294
61697 내 생애 못잊을 단 한사람 2011-06-06 김영식 5524
61703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 2011-06-06 박명옥 5114
61708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 2011-06-06 김중애 4074
61714 이불 한 채의 사랑 2011-06-07 노병규 4544
61724 유월의 연가 / 손히락 |1| 2011-06-07 박명옥 4344
61728 아름다운 내리-생명의 축제! 2011-06-07 박선우 2854
61745 눈 속에 지난 아픔을 묻으며 2011-06-08 박명옥 4054
61749 눈부신 깨달음의 빛 |6| 2011-06-08 김영식 4834
61756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세글자 |2| 2011-06-09 노병규 6034
61757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4| 2011-06-09 노병규 4984
61762 *^^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대 |1| 2011-06-09 박명옥 4994
61764 그대, 눈부신 아침으로 오라 / 유인숙 2011-06-09 박호연 4204
61781 힘내세요 |3| 2011-06-10 박명옥 8164
61803 여름편지 - Sr.이해인 |3| 2011-06-11 노병규 3844
61816 슬프도록 아름다운 |2| 2011-06-11 김영식 5724
61831 서울대공원 장미원에서 |2| 2011-06-12 노병규 4424
61836 하느님의 출석부...[전동기신부님] |1| 2011-06-12 이미경 5154
61847 이해인 수녀님의<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북 콘서트 사진모음 ... |3| 2011-06-13 이순교 1,0874
61850 ◑ㅈ ㅣ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2| 2011-06-13 김동원 2904
61859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1| 2011-06-13 박명옥 5354
61871 당신과 나의 여름이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1| 2011-06-14 노병규 4774
61878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1| 2011-06-14 박명옥 5674
61890 얻는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버릴줄 아는것이다 |1| 2011-06-14 김종업 4774
61901 그리움을 마신다 |2| 2011-06-15 박명옥 4114
61915 조순창 신부님 추모1주기 미사를 다녀와서 |1| 2011-06-16 전대식 3564
61944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 이채시인 |2| 2011-06-17 이근욱 3624
61950 누나의 비밀번호 2011-06-17 노병규 5274
61954 역경은 2011-06-17 허정이 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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