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124 다가오는 귀한 날에 |5| 2007-09-19 허정이 5857
30842 * 마음의 오아시스 * |7| 2007-10-24 김재기 5855
32655 복받는 삶을 만드는 50가지 방법 |7| 2008-01-04 윤기열 5858
38094 ♣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 |3| 2008-08-16 김미자 5856
40184 중년의 시랑과 낭만 2008-11-23 노병규 5856
40325 *♤눈속의 나그네♤* / 헤르만 헷세 2008-11-30 김미자 5855
41371 그대 있음에 (with you) |1| 2009-01-16 노병규 5858
41490 “예수님, 약 좀 없을까요?” - 강길웅 요한 신부님 |4| 2009-01-22 노병규 58512
41701 아, 어머니... |7| 2009-02-01 노병규 5858
43326 마음의 등불이 되어 주는 것 |1| 2009-05-02 노병규 5854
44128 ♡기쁨을 주는 삶♡ |1| 2009-06-10 김중애 5855
44550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2009-06-30 김동규 5853
44713 ♡♡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 2009-07-07 조용안 5851
44742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1| 2009-07-08 조용안 5856
46064 고난과 시련 |1| 2009-09-09 노병규 5854
46075 너희는... 2009-09-09 이은숙 5851
46594 노부부의 만두가게 사랑 |3| 2009-10-10 조용안 5854
47261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1| 2009-11-16 김미자 5858
48867 인간의 한계 |3| 2010-02-03 강칠등 5858
48874     Re:인간의 한계 |1| 2010-02-04 김미자 2641
51099 마차산을 찾아서 |3| 2010-04-26 노병규 58514
54306 동생의 빈자리 |3| 2010-08-19 노병규 5854
54372 삶이 버거울 때는 |4| 2010-08-22 김미자 58510
55143 가을밤 깊은 침묵의 사랑 2010-09-24 노병규 5854
55734 노르웨이(North way, Norway에 가면..(1) |2| 2010-10-19 노병규 5853
56011 소록도 천사 수녀 |4| 2010-10-29 김영식 5857
57950 ♣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 |1| 2011-01-13 김현 5853
58437 그대에게 띄우는 새해 편지 |1| 2011-01-31 노병규 5854
58854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2011-02-17 노병규 5855
60526 (사제이야기) 회는 다음에 꼭 사 줄게! 2011-04-19 노병규 5856
61128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비오는 남산 성곽의 담쟁이 |5| 2011-05-11 김미자 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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