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824 길잃은 양들에게 가라(Go rather to the lost sh ... |5| 2006-07-11 남재남 5861
20838 ♧ 아름다운 부부 |1| 2006-07-12 박종진 5864
20897 동화 같은 따뜻한 이야기. |1| 2006-07-14 박현주 5864
24590 멋진남자란, 멋진여자란..? |16| 2006-11-14 정정애 5864
24946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2| 2006-11-30 노병규 5866
27803 " 민들레 홀씨 " 2007-04-29 조희숙 5865
27807     Re:" 민들레 홀씨 " 2007-04-29 박선화 2492
28365 ♠~ 행복한 일주일을 위하여...~♠ |8| 2007-06-03 양춘식 5867
28510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 때... |2| 2007-06-11 김동원 5863
28730 예수님 이야기 (한.영) 153 회 5 부 2007-06-25 김근식 5862
28751 ** 소녀는 여름을 기다린다! ... 나는 겨울을 ... |7| 2007-06-26 이은숙 5866
29278 ** 아름답고 시원한 알라스카 빙하 ... ...! ... |1| 2007-08-04 이은숙 5868
30124 다가오는 귀한 날에 |5| 2007-09-19 허정이 5867
30931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4| 2007-10-28 신성수 5868
31603 생각할수록 기분 좋은 사람 |8| 2007-11-27 원근식 58610
34979 * 봄을 부르는 세레나데.... * |3| 2008-03-29 노병규 5867
35514 삶을 아름답게 하는 사랑으로 |5| 2008-04-16 조금숙 5863
35823 실화라고 합니다. 한번 웃어보세요...^^ |3| 2008-05-01 황금숙 58610
37242 ♧ 여름이 오면 / 이해인 수녀님 ♧ |9| 2008-07-08 김미자 5867
38094 ♣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 |3| 2008-08-16 김미자 5866
38154 ♥ 주님의 사랑에 물들기 / 김경희 루시아 수녀 |2| 2008-08-20 김미자 5867
40184 중년의 시랑과 낭만 2008-11-23 노병규 5866
42231 김수환 추기경님이 손수 번역하신 '독일 어떤 노인의 시' |1| 2009-02-27 김순옥 5863
42554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 2009-03-19 마진수 5865
43326 마음의 등불이 되어 주는 것 |1| 2009-05-02 노병규 5864
44224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2| 2009-06-15 김미자 5866
44427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 2009-06-24 조용안 5863
44862 사 랑 |3| 2009-07-14 김미자 5865
45764 ♡...친구처럼 연인처럼.... ♡ |1| 2009-08-25 노병규 5865
45934 ♣ 우체국 가는 길 / 이해인 ♣ |2| 2009-09-02 김미자 5867
46150 건강 손 맛사지 |1| 2009-09-13 김동규 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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