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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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474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 이채 2012-09-04 이근욱 3661
72472 정원으로 간다 2012-09-04 강헌모 4511
72471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2012-09-04 강헌모 5293
72470 영혼을 깨우는 낱말--<햇살> 2012-09-04 도지숙 3440
72469 이렇게 사랑하게 하소서 |1| 2012-09-04 도지숙 4112
72468 동반자 |1| 2012-09-04 노병규 2,5295
72473     Re:동반자 2012-09-04 김영식 3983
72467 겨울에 피는 꽃 |3| 2012-09-04 노병규 5865
72466 어둠을 밝히는 등불 2012-09-04 원근식 3902
72465 가을 욕심 |2| 2012-09-03 원두식 5104
72464 이렇게 마무리하게 하소서 2012-09-03 정기호 4601
72463 영어 회화 - 33 2012-09-03 김근식 3472
72462 내 영혼 너를 닮을 수 없을까 2012-09-03 허정이 3460
72461 예수님 이야기 (한.영) 409 회 2012-09-03 김근식 2500
72460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외2편/ 이채(화사조랑동영상) |1| 2012-09-03 이근욱 2,4980
72475     Re: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외2편/ 이채(화사조랑동영상) 2012-09-04 강칠등 4330
7245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 2012-09-03 윤기열 1,0423
72458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2012-09-03 김영식 2,5051
72456 억만장자 오나시스의 후회 |2| 2012-09-03 노병규 2,56010
72455 내 시들이 왜 감자탕 집에? |1| 2012-09-03 지요하 6894
72454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가을의 기도) 2012-09-03 김현 4943
72453 평화의 입맞춤... |1| 2012-09-03 이은숙 5571
72452 간절히 소망하면... |1| 2012-09-03 이은숙 4240
72451 물이 너무 맑으면 2012-09-03 강헌모 4823
72450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2012-09-03 강헌모 4040
72449 영혼을 깨우는 낱말--<허공> 2012-09-03 도지숙 2780
72448 이렇게 마무리하게 하소서 2012-09-03 도지숙 2810
72447 당신이라는 말 |1| 2012-09-03 노병규 4622
72446 돕는 행위와 우월감 |2| 2012-09-03 노병규 4370
72445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 2012-09-03 원두식 4681
72443 좋은친구 아름다운당신!!! 2012-09-02 김영식 5732
72441 젊은 시절의 음악 2012-09-02 유재천 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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