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099 마차산을 찾아서 |3| 2010-04-26 노병규 58714
55143 가을밤 깊은 침묵의 사랑 2010-09-24 노병규 5874
55403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2010-10-05 조용안 5874
58437 그대에게 띄우는 새해 편지 |1| 2011-01-31 노병규 5874
58854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2011-02-17 노병규 5875
58953 친구 이야기 |2| 2011-02-21 김미자 5877
61433 어리석음과 지혜로움 |2| 2011-05-25 김영식 5875
61529 작약꽃......... 새 한마리 |1| 2011-05-29 박명옥 5874
61601 마음을 위한 기도/이해인 2011-06-01 박명옥 5874
64461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7| 2011-09-10 노병규 5878
66828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4| 2011-11-21 김영식 5878
67276 인생타령 2011-12-07 김문환 5871
68412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친구사이) 2012-01-27 원두식 5874
68644 6년 만에 다시 만난 버섯 ‘키피어’ |1| 2012-02-10 지요하 5873
68786 '하느님의 연애편지' 2012-02-18 노병규 5877
69010 따뜻한 어느 판사님 이야기 |1| 2012-03-03 노병규 5877
69911 스님에게 빗 팔기 |1| 2012-04-15 노병규 5873
70132 인연 |1| 2012-04-27 강헌모 5871
70409 감사의 행복 2012-05-09 강헌모 5871
71190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 2012-06-19 노병규 5876
71501 나를 위한 시간 - 3 |2| 2012-07-05 강헌모 5872
71644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양보입니다 |1| 2012-07-15 김현 5871
71680 누구나 후회 없는 삶을 원합니다 |1| 2012-07-18 원두식 5870
72647 오늘의 기도/글 : 최 민순 신부 |1| 2012-09-14 원근식 5877
74729 가난해서 아름다운 이웃들 2012-12-26 노병규 5874
74857 천국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2013-01-02 강헌모 5875
74900 인디언 시아 족은 아이가 태어나면 첫 기도를 이렇게 바친다 2013-01-04 강헌모 5874
75877 나를 다스리는 법 2013-02-25 강헌모 5874
77514 천주교 신자가 부처님오신날 기다리는 말도안되는 이유! |2| 2013-05-21 류태선 5874
77605 아들의 마지막 전화 2013-05-26 원두식 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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