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164 만남의 의미 |1| 2009-09-14 김종진 5863
47663 우리가 가야하는 길 2009-12-08 원근식 5863
48572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22 박명옥 5865
50518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1| 2010-04-07 조용안 5867
52571 ♧ 삶의 5분 ♧ |1| 2010-06-20 김미자 5865
56011 소록도 천사 수녀 |4| 2010-10-29 김영식 5867
56452 올해 아흔살 드신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2010-11-17 박명옥 5862
57415 성탄절 밤의 명동성당 |2| 2010-12-26 김미자 5867
57485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3| 2010-12-29 김영식 5867
57531 당신이 좋아서 2010-12-30 노병규 5862
61067 함께 젖다 / 윤제림 |2| 2011-05-09 김미자 5867
61624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2| 2011-06-02 박명옥 5863
63032 낙타의 겸손 |2| 2011-07-28 노병규 5867
64198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 - 강길웅 신부님 |4| 2011-09-01 노병규 58611
65872 며느리의 지혜... 2011-10-20 박명옥 5861
66721 이가을이 가기전에 2011-11-17 박명옥 5860
67276 인생타령 2011-12-07 김문환 5861
67333 행복절연 2011-12-09 노병규 5867
68495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 2012-02-02 원근식 5869
68762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 3주기 되는 날 |4| 2012-02-16 김미자 58610
70274 삶의 교훈 일곱 가지 2012-05-04 원근식 5862
71169 지평선 같은 마음 2012-06-18 노병규 5862
71190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 2012-06-19 노병규 5866
71644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양보입니다 |1| 2012-07-15 김현 5861
72117 투덜대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라 2012-08-16 강헌모 5861
72467 겨울에 피는 꽃 |3| 2012-09-04 노병규 5865
72647 오늘의 기도/글 : 최 민순 신부 |1| 2012-09-14 원근식 5867
74729 가난해서 아름다운 이웃들 2012-12-26 노병규 5864
79440 2013 전국성령대회 - 강사(영국출신: 다미안 스테인) |2| 2013-09-16 강헌모 5864
80086 ◆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2013-11-11 원두식 5862
82,747건 (925/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