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498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린이 때부터 십일조를 교육 ... |5| 2021-03-03 1,5947
146120 2021년 4월 16일[(백)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21-04-16 김중애 1,5940
146160 예수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여시어 성경의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 |1| 2021-04-17 김대군 1,5941
146642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 2021-05-07 최원석 1,5942
151839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5| 2021-12-26 조재형 1,59413
154244 4.6"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 양주 올리베따 ... |1| 2022-04-05 송문숙 1,5944
154409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1| 2022-04-13 장병찬 1,5940
15511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머니가 자녀에게 보여주어야 ... |1| 2022-05-16 김 글로리아 1,5945
2447 사랑(76) 2001-06-21 김건중 1,5937
3297 당신은 교회입니다 2002-02-22 상지종 1,59313
6534 ♣ 버림받은 아이들 ♣ 2004-02-24 임명자 1,59312
6776 ♣ 제로 지점 ♣ 2004-04-01 조영숙 1,5934
6848 친절묵상- 친구와 친절 2004-04-14 배순영 1,59311
7285 예수성심대축일을 축하드립니다.(Happy Feast!!!) |4| 2004-06-18 이한기 1,5935
345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03-14 이미경 1,59319
49321 ♡ 무릎꿇고 두 손들고... ♡ 2009-09-23 이부영 1,5931
90685 세상만사가 하느님의 뜻에 따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1| 2014-07-30 유웅열 1,5933
95524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님 |3| 2015-03-25 김명준 1,59313
104792 회개와 화해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2| 2016-06-09 김명준 1,59313
10625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리’의 복음 |1| 2016-08-23 김혜진 1,5933
109380 연중 제1주간 토요일 |6| 2017-01-14 조재형 1,5938
109971 2.9."주님~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1| 2017-02-09 송문숙 1,5930
1100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13) 2017-02-13 김중애 1,5938
11052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알다가도 모를 나) |2| 2017-03-05 김중애 1,5933
1105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06) |2| 2017-03-06 김중애 1,5937
111259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하느님 말씀을 간직하여..진리 |1| 2017-04-05 최원석 1,5931
1163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22) 2017-11-22 김중애 1,5938
118304 이기정사도요한신부(죽어남은 사람 알맹인 영혼 무게) 2018-02-14 김중애 1,5930
118603 기도(1) |2| 2018-02-27 김중애 1,5931
1186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11) ‘18.3. ... |1| 2018-03-02 김명준 1,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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