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110 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 2013-11-13 강헌모 5860
80443 -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시험´ 을 치른다 |1| 2013-12-15 강태원 5862
80461 친 구 |3| 2013-12-17 유재천 5861
81737 그러자 그가 얼굴을 벽쪽으로 돌리고 주님께 기도하면서....(2열 ... |2| 2014-04-09 강헌모 5861
86329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중년의 가을밤, 2편 / 이채시인 8시집 ... |1| 2015-11-20 이근욱 5860
98401 미소에 담긴 어머니 마음 |1| 2020-11-25 김현 5861
101516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 ... |1| 2022-10-21 장병찬 5860
3368 다섯가지 사랑이야기 2001-04-26 조진수 5858
4790 [빵 냄새 값 100만원 ?] 2001-10-08 송동옥 58515
5307 [싸리나무와 사랑] 2001-12-20 송동옥 58512
5734 그리운 말 한 마디 2002-02-25 이승민 5856
6272 사랑에 빠진 아들 2002-05-07 김미선 58520
8775 미안 해요 신부님...^ ^ 2003-06-18 김은희 5856
8781 안드레아 수사님 이야기 2003-06-19 전지선 5859
14895 생각을 조심하라 |5| 2005-06-24 황현옥 5854
16903 ♣잠시 빌려 쓰고 있을 뿐... ♣... |1| 2005-11-06 노병규 5858
18730 [현주~싸롱.39]...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9| 2006-02-24 박현주 5852
19795 침묵하는 연습 |6| 2006-05-13 원종인 5859
23853 기도 / 정채봉 |7| 2006-10-20 노병규 5858
24598 휴식을 주는 음악 모음 |3| 2006-11-14 노병규 5857
25331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전동기 신부님] |6| 2006-12-16 이미경 5852
25387 그대의 것 |5| 2006-12-19 노병규 5855
25427 * 생각을 조심하라 |8| 2006-12-21 김성보 5859
26904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2| 2007-03-07 정영란 5855
27223 이 봄에는 |7| 2007-03-25 최윤성 5856
27715 Stand By Your Man [점심 후식 음악감상] |6| 2007-04-23 양춘식 5855
30842 * 마음의 오아시스 * |7| 2007-10-24 김재기 5855
31427 마음 주머니 |1| 2007-11-20 노병규 5854
32655 복받는 삶을 만드는 50가지 방법 |7| 2008-01-04 윤기열 5858
34250 ~~**<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 |8| 2008-03-03 김미자 5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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