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996 * 마음을 빈 병에 담으며 |7| 2007-01-18 김성보 58611
27715 Stand By Your Man [점심 후식 음악감상] |6| 2007-04-23 양춘식 5865
28510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 때... |2| 2007-06-11 김동원 5863
28730 예수님 이야기 (한.영) 153 회 5 부 2007-06-25 김근식 5862
29278 ** 아름답고 시원한 알라스카 빙하 ... ...! ... |1| 2007-08-04 이은숙 5868
30931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4| 2007-10-28 신성수 5868
31427 마음 주머니 |1| 2007-11-20 노병규 5864
31603 생각할수록 기분 좋은 사람 |8| 2007-11-27 원근식 58610
32467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5| 2007-12-28 노병규 5867
32900 ☆о³°``″어느 95세 어른의 수기″``°³о☆ |8| 2008-01-14 김순옥 58610
35514 삶을 아름답게 하는 사랑으로 |5| 2008-04-16 조금숙 5863
35644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10| 2008-04-23 김미자 58610
37242 ♧ 여름이 오면 / 이해인 수녀님 ♧ |9| 2008-07-08 김미자 5867
38154 ♥ 주님의 사랑에 물들기 / 김경희 루시아 수녀 |2| 2008-08-20 김미자 5867
40218 *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 2008-11-25 김재기 5866
42231 김수환 추기경님이 손수 번역하신 '독일 어떤 노인의 시' |1| 2009-02-27 김순옥 5863
42554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 2009-03-19 마진수 5865
43326 마음의 등불이 되어 주는 것 |1| 2009-05-02 노병규 5864
44427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 2009-06-24 조용안 5863
44550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2009-06-30 김동규 5863
44862 사 랑 |3| 2009-07-14 김미자 5865
45764 ♡...친구처럼 연인처럼.... ♡ |1| 2009-08-25 노병규 5865
46064 고난과 시련 |1| 2009-09-09 노병규 5864
46150 건강 손 맛사지 |1| 2009-09-13 김동규 5865
46164 만남의 의미 |1| 2009-09-14 김종진 5863
48572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22 박명옥 5865
48872 입춘(立春) / 이해인 수녀 |2| 2010-02-04 김미자 5866
52571 ♧ 삶의 5분 ♧ |1| 2010-06-20 김미자 5865
56386 3천원이 가져다 준 행복 |1| 2010-11-15 노병규 5865
56452 올해 아흔살 드신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2010-11-17 박명옥 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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