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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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9438 TV출연하고 전화기 불이.... 이글 결국은 |5| 2012-07-23 홍석현 6170
189436 TV 출연하고 났더니, 전화기에 불이 나네요 |3| 2012-07-23 지요하 6410
189439     홍석현씨~ 그만 하시죠~ 2012-07-23 소민우 3730
189435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2012-07-23 주병순 2040
189433 주님을 따르리 |12| 2012-07-23 김광태 3720
189432 동물에게서 배운다 좋은 옆집아줌마 되기 |3| 2012-07-23 이미애 4720
189428 꽃백합 |6| 2012-07-23 배봉균 1,1250
189427 [직장인] 32. 창조적으로 생각하려면 이렇게 한다 2012-07-23 조정구 1320
189426 [채근담] 32. 낮은 데 살아본 후에야 높은 데 오름 2012-07-23 조정구 3150
189425 악마는 늘 하느님의 평화를 파괴하려고 수작부린다 2012-07-23 조정구 1560
189424 외손녀와 외 손자 |3| 2012-07-23 유재천 2610
189422 하나 되기 |4| 2012-07-22 박영미 1860
189420 오늘 생각나는 글 - 사마귀와 블랙홀 2012-07-22 배봉균 9410
189415 기지개를 틀어도.. 이 정도로는 틀어야.. ㅋ~ 2012-07-22 배봉균 1620
189412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다. 2012-07-22 주병순 750
189411 교회는 그리스도적 고통의 가치에 의존한다 [진리의 영] 2012-07-22 장이수 700
189410 그리스도적 고통으로의 참여 [은총을 받는 사람] |1| 2012-07-22 장이수 820
189408 어린 나이의 미용 성형 외과 환자들이 늘고 있다 |2| 2012-07-22 조정구 1200
189407 [직장인] 31. 크게 생각하자. 당신은 능력이 있다 |2| 2012-07-22 조정구 1430
189406 [채근담] 31. 총명한 사람은 그 재주를 거두어서 |2| 2012-07-22 조정구 1580
189404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36 - 연풍 성지 (延豊 聖地) 2012-07-22 배봉균 3740
189405     Re: [연극 대본] 거룩한 순교 |3| 2012-07-22 배봉균 1790
189403 하이에나의 생존 전략 |2| 2012-07-22 조정제 5570
189402 예수가 부활한 곳은? 2012-07-21 신성자 3520
189397 28일 지켜 보겠습니다 |9| 2012-07-21 류태선 6490
189417     Re:VTR 영상으로 지난번 임시총회때처럼 대충 넘어가지마십시요. ... |14| 2012-07-22 류태선 3640
189395 처음 들어보는 꽃 이름 |5| 2012-07-21 배봉균 4260
189390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 ... 2012-07-21 주병순 1320
189389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35 - 잘 나온 독사진 한 장 2012-07-21 배봉균 1400
189387 상한 영혼을 위하여 |1| 2012-07-21 고창록 6280
189386 [직장인] 30.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 2012-07-21 조정구 1690
189385 말씀을 죽이는 사람들 [모의] 2012-07-21 장이수 1330
189384 [채근담] 30. 부귀한 집은 관대하고 후덕해야 한다 2012-07-21 조정구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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