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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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0975 양머시기님 나빠요~!!! 2012-09-02 안현신 2160
190974 불 붙은 연탄이 글쎄 말이야 |1| 2012-09-02 이정임 1880
190972 문경준님 서운한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 |3| 2012-09-01 문병훈 2420
190971 완벽에 가까워 더 볼만한.. |3| 2012-09-01 배봉균 1760
190969 주일 봉헌금에 대하여,,, |3| 2012-09-01 한우근 4570
190992     Re:주일 봉헌금에 대하여,,, |3| 2012-09-02 하경호 1720
190973     염려 하지 마십시요 내 양심껏 내세요 2012-09-01 문병훈 2120
190965 고사성어 - 자승자박(自繩自縛), 자포자기(自暴自棄), 자경자강( ... 2012-09-01 배봉균 2110
190961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 ... 2012-09-01 주병순 850
190960 가슴 져며 오는 이야기입니다. 2012-09-01 나윤진 3070
190959 할머니 비둘기 |2| 2012-09-01 배봉균 1700
190957 뭘 보시고 좋으셨을까? |4| 2012-09-01 이정임 2640
190952 개념과 품격 있는 강남(??) 스타일 언니 되기^^ |2| 2012-09-01 이미애 1980
190951 속인넘이 나쁜걸까..속은넘이 나쁜걸까??? |3| 2012-09-01 안현신 2150
190947 왜이러냐고?? 2012-09-01 안현신 2760
190945 영원한 죄에 매이다 [영의 나태함] |2| 2012-09-01 장이수 1240
190941 4중주 (四重奏) |2| 2012-09-01 배봉균 1240
190940 [채근담] 72. 복은 마음대로 불러들일 수 없는 것 |2| 2012-09-01 조정구 2380
190939 [명심보감] 32. 나를 귀하게 여김으로써 남을 천하 |2| 2012-09-01 조정구 2320
190938 [사자소학] 17. 먼 조상을 추모하고 근본에 보답 2012-09-01 조정구 1270
190935 떡볶이는 아딸 떡볶이가 가장 우수하다 - 마키아벨리 |2| 2012-09-01 양종혁 2420
190932 혼인잔치 |5| 2012-09-01 박영미 2000
190954     어느날 |2| 2012-09-01 이정임 820
190929 목욕 (沐浴) 2012-08-31 배봉균 1350
190923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13| 2012-08-31 박재용 2810
190921 용산참사 유가족들의 마음을 외면하신 대주교님께... |11| 2012-08-31 송상원 3960
190931     대한민국은 재벌들의 이익을 철저하게 보호하는 국가이니까 그렇죠. |1| 2012-08-31 소민우 1480
190919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29| 2012-08-31 권기호 3900
190918 지요하 작가님 소식을 전합니다.^^ |3| 2012-08-31 김용창 3420
190917 기~인 기지개 |2| 2012-08-31 배봉균 1590
190914 푸른 사과 2012-08-31 유재천 2060
190913 만(灣))이 아닌 곶(串岬 )에 항구를 만들면 ...작살난 서귀포 ... |2| 2012-08-31 고순희 4820
190915     Re:하나에 75톤짜리 테트라포트 2012-08-31 고순희 2680
190911 밀양의 뻔뻔스러움 |4| 2012-08-31 이금숙 2930
190910 [채근담] 71. 성품이 조급한 자는 타는 불과 같아 |2| 2012-08-31 조정구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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