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983 여보게, 친구야 ! |5| 2011-07-26 김영식 6024
62996 그냥이라는 말 |1| 2011-07-27 노병규 4524
63018 만남의 의미 |3| 2011-07-27 마진수 3954
63021 camino시작-실천해야 힘이다. |4| 2011-07-27 원근식 3994
63025 말하는 당신의 습관과 내 습관 2011-07-28 노병규 5854
63028 내아내의 귤은 무엇일까? |2| 2011-07-28 박명옥 4814
63037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 |2| 2011-07-28 노병규 7284
63041 맑고 넉넉한 사랑 |2| 2011-07-28 박종진 5354
63043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 |2| 2011-07-28 박명옥 5944
63051 주님, 제가 너무 커있어요 |1| 2011-07-29 노병규 4404
63053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 2011-07-29 노병규 4614
63062 8월에 꿈꾸는 사랑 |1| 2011-07-29 노병규 4104
63088 미래를 약속한 사랑이 있었다 |2| 2011-07-30 노병규 3574
63114 만족하는 마음 |2| 2011-07-31 노병규 2694
63115 하나 보다 더불어 가는 마음 |1| 2011-07-31 노병규 2784
63117 론세스바예스에서 쥬비리까지/흐르게 하라 |4| 2011-07-31 원근식 2214
63120 오늘 <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그 후 선물이 밤8시 KBS 1 ... |3| 2011-07-31 노병규 3304
63151 비 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2| 2011-08-01 노병규 2984
63158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2011-08-01 권오은 3724
63166     뭘 그정도 가지구.......바로 위에 올린 사람도 있던데.... 2011-08-01 김미자 2424
63169        우려먹는다고 하니..... 2011-08-01 김미자 2124
63163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데스 |5| 2011-08-01 노병규 3772
63192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1| 2011-08-02 노병규 4064
63193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1| 2011-08-02 노병규 4714
63194 사람이란 |3| 2011-08-02 노병규 3904
63197 시간은 빗물처럼 흐르고 있었다 |1| 2011-08-02 노병규 3624
63237 인생의 무게 앞에서 2011-08-03 노병규 6814
63239 축복의 말로 행복을 저축합시다 2011-08-03 노병규 4784
63243 사랑이 꽃피는 꽃동네의 향기. |1| 2011-08-03 김문환 4024
63244 마리산 |3| 2011-08-03 신영학 3434
63256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2| 2011-08-04 노병규 5794
63262 폭우와 산사태 |2| 2011-08-04 유재천 3344
63264 주님을 기다리며 2011-08-04 김영완 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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