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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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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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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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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83
여보게, 친구야 !
|5|
2011-07-26
김영식
602
4
62996
그냥이라는 말
|1|
2011-07-27
노병규
452
4
63018
만남의 의미
|3|
2011-07-27
마진수
395
4
63021
camino시작-실천해야 힘이다.
|4|
2011-07-27
원근식
399
4
63025
말하는 당신의 습관과 내 습관
2011-07-28
노병규
585
4
63028
내아내의 귤은 무엇일까?
|2|
2011-07-28
박명옥
481
4
63037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
|2|
2011-07-28
노병규
728
4
63041
맑고 넉넉한 사랑
|2|
2011-07-28
박종진
535
4
63043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
|2|
2011-07-28
박명옥
594
4
63051
주님, 제가 너무 커있어요
|1|
2011-07-29
노병규
440
4
63053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
2011-07-29
노병규
461
4
63062
8월에 꿈꾸는 사랑
|1|
2011-07-29
노병규
410
4
63088
미래를 약속한 사랑이 있었다
|2|
2011-07-30
노병규
357
4
63114
만족하는 마음
|2|
2011-07-31
노병규
269
4
63115
하나 보다 더불어 가는 마음
|1|
2011-07-31
노병규
278
4
63117
론세스바예스에서 쥬비리까지/흐르게 하라
|4|
2011-07-31
원근식
221
4
63120
오늘 <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그 후 선물이 밤8시 KBS 1 ...
|3|
2011-07-31
노병규
330
4
63151
비 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2|
2011-08-01
노병규
298
4
63158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2011-08-01
권오은
372
4
63166
뭘 그정도 가지구.......바로 위에 올린 사람도 있던데....
2011-08-01
김미자
242
4
63169
우려먹는다고 하니.....
2011-08-01
김미자
212
4
63163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데스
|5|
2011-08-01
노병규
377
2
63192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1|
2011-08-02
노병규
406
4
63193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1|
2011-08-02
노병규
471
4
63194
사람이란
|3|
2011-08-02
노병규
390
4
63197
시간은 빗물처럼 흐르고 있었다
|1|
2011-08-02
노병규
362
4
63237
인생의 무게 앞에서
2011-08-03
노병규
681
4
63239
축복의 말로 행복을 저축합시다
2011-08-03
노병규
478
4
63243
사랑이 꽃피는 꽃동네의 향기.
|1|
2011-08-03
김문환
402
4
63244
마리산
|3|
2011-08-03
신영학
343
4
63256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2|
2011-08-04
노병규
579
4
63262
폭우와 산사태
|2|
2011-08-04
유재천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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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64
주님을 기다리며
2011-08-04
김영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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