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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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996 그냥이라는 말 |1| 2011-07-27 노병규 4534
63018 만남의 의미 |3| 2011-07-27 마진수 3954
63021 camino시작-실천해야 힘이다. |4| 2011-07-27 원근식 3994
63025 말하는 당신의 습관과 내 습관 2011-07-28 노병규 5854
63028 내아내의 귤은 무엇일까? |2| 2011-07-28 박명옥 4814
63037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 |2| 2011-07-28 노병규 7324
63041 맑고 넉넉한 사랑 |2| 2011-07-28 박종진 5354
63043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 |2| 2011-07-28 박명옥 5944
63051 주님, 제가 너무 커있어요 |1| 2011-07-29 노병규 4404
63053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 2011-07-29 노병규 4624
63062 8월에 꿈꾸는 사랑 |1| 2011-07-29 노병규 4104
63088 미래를 약속한 사랑이 있었다 |2| 2011-07-30 노병규 3604
63114 만족하는 마음 |2| 2011-07-31 노병규 2694
63115 하나 보다 더불어 가는 마음 |1| 2011-07-31 노병규 2804
63117 론세스바예스에서 쥬비리까지/흐르게 하라 |4| 2011-07-31 원근식 2214
63120 오늘 <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그 후 선물이 밤8시 KBS 1 ... |3| 2011-07-31 노병규 3304
63151 비 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2| 2011-08-01 노병규 2984
63158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2011-08-01 권오은 3724
63166     뭘 그정도 가지구.......바로 위에 올린 사람도 있던데.... 2011-08-01 김미자 2424
63169        우려먹는다고 하니..... 2011-08-01 김미자 2144
63163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데스 |5| 2011-08-01 노병규 3772
63192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1| 2011-08-02 노병규 4084
63193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1| 2011-08-02 노병규 4744
63194 사람이란 |3| 2011-08-02 노병규 3904
63197 시간은 빗물처럼 흐르고 있었다 |1| 2011-08-02 노병규 3644
63237 인생의 무게 앞에서 2011-08-03 노병규 6814
63239 축복의 말로 행복을 저축합시다 2011-08-03 노병규 4784
63243 사랑이 꽃피는 꽃동네의 향기. |1| 2011-08-03 김문환 4034
63244 마리산 |3| 2011-08-03 신영학 3434
63256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2| 2011-08-04 노병규 5814
63262 폭우와 산사태 |2| 2011-08-04 유재천 3344
63264 주님을 기다리며 2011-08-04 김영완 3334
63273 숨어 오는 가을 |2| 2011-08-04 신영학 3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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