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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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452 3.2.♡♡♡ 당신의 뜻에 저를 맞추겠습니다- 반영억라파엘 신부. |3| 2017-03-02 송문숙 1,5926
115848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모든 성인 대축일)『 ... |1| 2017-10-31 김동식 1,5921
1163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22) 2017-11-22 김중애 1,5928
11637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안드레아 둥락 사 ... |1| 2017-11-23 김동식 1,5922
116870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2017-12-16 최원석 1,5921
116930 가톨릭기본교리(14-3 예수님은 참 사람이시다.) 2017-12-19 김중애 1,5920
116934 두려워하지 마라, 즈카르야.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2017-12-19 최원석 1,5923
118570 ■ 언젠가 실현될 영광스러운 그 모습을 / 사순 제2주일 나해 2018-02-25 박윤식 1,5920
121593 [강 론] 2018년 7월 2일 월요일 2018-07-01 이부영 1,5920
122352 가톨릭인간중심교리(5-3 죄의 구별) 2018-08-01 김중애 1,5921
123989 가톨릭인간중심교리( 16-4 가정의 아버지) 2018-10-04 김중애 1,5922
12596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2018-12-13 주병순 1,5920
127644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루카 5,7-8) |1| 2019-02-16 이정임 1,5921
128532 예수께서 증오와 몰이해로 눈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신다 2019-03-26 박현희 1,5920
13243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3주간 화요일)『 ... |2| 2019-09-09 김동식 1,5922
133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20) 2019-10-20 김중애 1,5927
1344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19.12.9. 월 2019-12-09 김명준 1,5922
138228 나는 참포도나무(십자나무)요 (요한15,1-8) 2020-05-13 김종업 1,5920
140571 둘이나 셋이 모인곳 |1| 2020-09-06 최원석 1,5921
141425 하느님, 그건 아마 당신일겁니다. 2020-10-14 김중애 1,5920
141489 하늘의 존재가 되는 것, 구원입니다. (루카 12,8-12) 2020-10-17 김종업 1,5920
145817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그가 징벌을 받았고, 그의 상처로 우리를 나 ... 2021-04-02 강헌모 1,5922
146575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5주간 수요일) ... |2| 2021-05-04 김동식 1,5921
155742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5 |1| 2022-06-17 김중애 1,5920
4032 시어머님의 반모임 2002-09-12 기원순 1,5917
6395 사랑묵상- 정원일의 즐거움 2004-02-02 배순영 1,5916
8997 악령의 짓거리는 이제 그만! |3| 2005-01-11 이인옥 1,5919
9286 사랑이라는 감정 |2| 2005-02-01 박용귀 1,59112
5020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위선을 벗기 위해서 |5| 2009-10-26 김현아 1,59119
118091 ■ 겉과 속이 다른 체면치레만 하는 우리는 / 연중 제5주간 화요 ... |1| 2018-02-06 박윤식 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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