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415 성탄절 밤의 명동성당 |2| 2010-12-26 김미자 5867
57485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3| 2010-12-29 김영식 5867
57531 당신이 좋아서 2010-12-30 노병규 5862
58371 겨울길을 간다 / Sr. 이해인 2011-01-29 김미자 5867
58811 한세상 사는 것 |1| 2011-02-15 김미자 5866
61624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2| 2011-06-02 박명옥 5863
63032 낙타의 겸손 |2| 2011-07-28 노병규 5867
64198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 - 강길웅 신부님 |4| 2011-09-01 노병규 58611
65872 며느리의 지혜... 2011-10-20 박명옥 5861
66721 이가을이 가기전에 2011-11-17 박명옥 5860
67333 행복절연 2011-12-09 노병규 5867
67405 또 한해를 보내며... / 12월의 명동 2011-12-12 김미자 5869
68495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 2012-02-02 원근식 5869
68590 안녕! 톤즈의 신부님~ 리노할매 |1| 2012-02-07 이명남 5863
70274 삶의 교훈 일곱 가지 2012-05-04 원근식 5862
7054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1| 2012-05-17 원두식 5866
71169 지평선 같은 마음 2012-06-18 노병규 5862
71460 주변을 바라보는 방식의 차이 2012-07-03 강헌모 5860
72117 투덜대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라 2012-08-16 강헌모 5861
72467 겨울에 피는 꽃 |3| 2012-09-04 노병규 5865
75255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1| 2013-01-23 원근식 5864
78117 마음에서 피어 나는 꽃 /법정스님 |1| 2013-06-23 원두식 5864
79499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4| 2013-09-23 박호연 5863
79618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 소녀 |1| 2013-10-01 원근식 5863
79759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2| 2013-10-13 강대식 5862
80205 - 말로 다 할수 없는 人生 |2| 2013-11-21 강태원 5861
81199 마음으로 봐야 잘 볼수 있는것 2014-02-10 김현 5861
81427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 8 |3| 2014-03-04 강헌모 5863
81734 사랑 |3| 2014-04-09 이경숙 5862
92651 [영혼을 맑게] 내가 가진 보물 2018-05-28 이부영 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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