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일)
(녹) 연중 제20주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271 성녀 아빌라/아무것에도 흔들리지 마십시오. 2019-04-24 김중애 1,5813
131063 ♥7월14일(일) 간호사의 수호자 사제 聖 가밀로 님 2019-07-13 정태욱 1,5810
131720 어머니를 그리며 -어머니 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3| 2019-08-15 김명준 1,5817
132590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13| 2019-09-18 조재형 1,58112
1360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16) 2020-02-16 김중애 1,5818
139210 2020년 7월 1일[(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20-07-01 김중애 1,5810
1401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39-56/2020.08.15/성모 ... 2020-08-15 한택규 1,5810
141278 시간 밖에 계시는 분 2020-10-08 김중애 1,5813
144684 2.20.“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양주 올 ... |1| 2021-02-19 송문숙 1,5813
1459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4,13-35/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 2021-04-07 한택규 1,5810
153118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2022-02-14 김중애 1,5811
154308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2022-04-09 김종업로마노 1,5810
2999 새로운 세상 하느님 나라 2001-12-09 박미라 1,5803
4031 남이 바라는것, 내가 줄수 있는 것 2002-09-12 유대영 1,5801
4289 당신이 임금이신 이유는?(11/24) 2002-11-24 오상선 1,58015
4508 사회 사업을 하는 사람 2003-02-08 문종운 1,5805
4632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곳 2003-03-19 은표순 1,5808
5440 복음산책 (연중 제23주일) 2003-09-07 박상대 1,58010
5486 성서속의 사랑(70)- 몸으로 보여주기 2003-09-14 배순영 1,5803
6144 복음산책 (12월 19일) 2003-12-19 박상대 1,5808
6559 복음산책(재의수 다음 금요일) 2004-02-27 박상대 1,58012
7055 고통을 뛰어 넘는 데에 2004-05-13 박영희 1,5808
49210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2009-09-19 김광자 1,5805
5806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의 포도밭에서 일하는 것 ... 2010-08-18 김현아 1,58025
894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4-05-26 이미경 1,5808
96431 ♡ 분수를 알면 여유가 있다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04-30 김세영 1,58010
105197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내 것이 다 네 것 2016-06-30 노병규 1,5808
105723 ♣ 7.27 수/ 내 인생의 밭에서 주님을 찾는 노력 - 기 프란 ... |1| 2016-07-26 이영숙 1,5807
107936 11.7.♡♡♡ 용서 받았음을 기억하라 - 반영억라파엘 신부 |2| 2016-11-07 송문숙 1,5808
10842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1주간 금요일 ... |2| 2016-12-01 김동식 1,5802
164,063건 (929/5,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