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일 (금)
(백)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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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392 주님.....노여워마소서. 2021-12-05 이경숙 5850
100393 사랑아........ 2021-12-05 이경숙 5850
101233 †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 |1| 2022-08-12 장병찬 5850
1859 형제가 고통중에 있을때 2000-10-06 이금례 58421
2095 [2089]형제님께 2000-11-17 유창숙 58418
2099     [RE:2095]감사드립니다. 2000-11-17 권성열 1582
5510 [쓸모 있음과 없음] 2002-01-20 송동옥 58415
7512 따스하게 내 손을 잡아줄... 2002-10-23 안창환 58416
15505 미사의 값 |5| 2005-08-10 황현옥 5847
17299 ♣~우리는 무식한 부부 |2| 2005-11-27 노병규 5847
23850 * 당신 나에게 한 송이 장미꽃입니다 |9| 2006-10-20 김성보 58411
25905 ♣ 인맥관리 18계명 ♣ |5| 2007-01-15 노병규 5848
25996 * 마음을 빈 병에 담으며 |7| 2007-01-18 김성보 58411
26324 ♡* 행복을 나눌 사람 *♡ |8| 2007-02-04 노병규 5848
26717 ◑하늘빛 편지... 2007-02-26 김동원 5842
26732 * 사랑의 말 빗물되어 |3| 2007-02-27 김성보 5844
27088 나와 비교할 상대 |2| 2007-03-17 정명철 5846
27474 부활대축일 을 맞으며.. |4| 2007-04-08 송희순 5843
28741 한국 가톨릭 농아 사제 첫 탄생, 박민서베네딕토 부제님!(다음 뉴 ... |6| 2007-06-25 신성수 58413
29242 성형 수술 |1| 2007-08-01 유재천 5844
31385 좋은 친구 / 법정스님 |3| 2007-11-18 노병규 5846
32467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5| 2007-12-28 노병규 5847
32785 "헛되지 않은 삶" |5| 2008-01-10 허선 5848
32900 ☆о³°``″어느 95세 어른의 수기″``°³о☆ |8| 2008-01-14 김순옥 58410
32974 마르지않는 샘 |4| 2008-01-17 이영형 5847
34880 사랑을 남기게 하소서 |4| 2008-03-25 김미자 5849
36933 신부님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2008-06-23 노병규 5843
38158 정신 윤리의 회복 2008-08-20 조용안 5845
38728 사랑의 동그라미 |1| 2008-09-18 노병규 5842
40218 *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 2008-11-25 김재기 5846
40573 살아가면서 가장 외로운 날 |2| 2008-12-12 노병규 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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