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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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0833 형제는 용감했다. |2| 2012-08-29 신성자 4110
190854     Re:노래 선물^^ |1| 2012-08-29 김용창 1640
190832 오리와 잉어 |2| 2012-08-29 배봉균 4230
190831 제가 생각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56| 2012-08-29 이금숙 4530
190828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2-08-29 주병순 1520
190827 소통 : 차단 = 공생 : 기생 |4| 2012-08-29 박재용 2610
190825 불륜의 감흥과 내 사랑 [불륜과 순결] |3| 2012-08-29 장이수 3580
190824 [채근담] 69.악을 행한 후에 다른 사람이 알까 봐 |5| 2012-08-29 조정구 2630
190823 [명심보감] 29. 효도하고 순종하는 자는 효도하고 2012-08-29 조정구 2010
190822 [사자소학] 14. 춥다고 함부로 옷을 껴 입지 말고 2012-08-29 조정구 3150
190821 태풍 불기 전에 촬영한 사진 2012-08-29 배봉균 2080
190816 미사는 어디에서 드려야 할까요? |5| 2012-08-28 김학천 4790
190815 밀라레빠의 노래 |8| 2012-08-28 김용창 8010
190826     Re:밀라레빠의 노래 |3| 2012-08-29 강칠등 1920
190813 봉화산의 추억 : 중화국민학교 시절<재록> |2| 2012-08-28 조정구 2820
190808 내년 최저생계비 4인가구 155만원 2012-08-28 신성자 2560
190807 차단 (遮斷) |4| 2012-08-28 배봉균 1990
190804 아저씬 태풍 부는 날도 사진 찍으세요~~ ?! |3| 2012-08-28 배봉균 2440
190802 대한문 앞에서 시낭송을 하다 |5| 2012-08-28 지요하 3290
190800 [채근담] 68.사람들은 명예와 지위가 즐거움이 되는 2012-08-28 조정구 2030
190799 [명심보감] 28. 내가 부모에게 효도하면 자식 또한 2012-08-28 조정구 2230
190798 [사자소학] 13. 서면 발을 보고 앉으면 무릎을 보라 2012-08-28 조정구 1740
190797 한 (恨) 많은 한 민족의 전국민 화병 없에기 프로젝트 |3| 2012-08-28 이미애 2350
190796 지요하 형제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2| 2012-08-28 김지선 2240
190792 안녕~ 신부님! |1| 2012-08-28 이정아 5580
190789 차단 제도가 가져다 주는 그 역기능을! |5| 2012-08-28 박윤식 2660
190817     다들 서로 사랑합시다! |4| 2012-08-29 박윤식 1210
190801     Re:차단 제도 잘못인가? |4| 2012-08-28 권기호 1910
190781 범죄의 홍수 시대 합법적 범죄와 불법적 범죄 2012-08-28 문병훈 1400
190776 밀양의 용서 2012-08-28 이금숙 2300
190769 태풍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2012-08-28 배봉균 1350
190768 단절과 격리는 결코! 2012-08-28 박윤식 2010
190787     이곳 굿뉴스의 평화를 위해서! 2012-08-28 박윤식 1050
190766 개와 개냥이 사이에서 |4| 2012-08-28 조정제 2870
190765 지요하 형제님 염려가 됩니다 |3| 2012-08-28 문병훈 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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