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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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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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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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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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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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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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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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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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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
십자가에서 죽임 당하신 하느님
2001-01-14
정중규
377
12
2510
소년을 얕보지 말라..
2001-01-26
윤영숙
340
12
2536
내가 그대를 내 속에 담아 두려는 이유는
2001-01-29
조진수
448
12
2600
완전한 기쁨
2001-02-02
정중규
446
12
2632
안녕! 1,2월......
2001-02-05
이우정
317
12
2658
우리 사랑앞에서....
2001-02-07
이정화
445
12
2697
당신 만나러 가는 길
2001-02-09
윤지원
421
12
2706
[RE:2697]
2001-02-10
김희림
69
0
2710
[RE:2697] 지원님...
2001-02-10
김광민
66
0
2752
고백1
2001-02-12
윤지원
536
12
3125
[Re:3110] 모래위의 발자국...
2001-03-22
김광민
2,485
12
3129
[RE:3125]
2001-03-22
김민호
120
0
3138
[RE:3129] 김민호님께
2001-03-23
김광민
104
0
3170
바보사랑
2001-03-30
김수영
968
12
3183
[부탁] 도와주세요...
2001-04-02
김광민
569
12
3267
나를 사랑하는 이가있기에.....
2001-04-13
정소영
476
12
3463
친구
2001-05-09
정탁
655
12
3521
최고의 찬사
2001-05-17
정탁
470
12
3615
[사형제 화해하던 날]
2001-05-31
송동옥
374
12
3760
가장 소중한 것은
2001-06-15
박상학
565
12
3781
[RE:3760]음악 첨부 가능할까요?
2001-06-16
송동옥
53
0
3786
안녕하세요
2001-06-16
박상학
26
0
3814
[모두 사랑하게 하소서]
2001-06-18
송동옥
499
12
3839
[마음을 여는 글]
2001-06-19
송동옥
628
12
3907
기차를 타면 (이해인/수녀)
2001-06-25
정탁
538
12
3923
부부들이여
2001-06-27
정탁
446
12
3949
N.P.O
2001-06-28
정희송
329
12
3981
[나눔에 대한 묵상기도]
2001-07-02
송동옥
491
12
3987
사제관 일기84/ 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02
정탁
358
12
3988
[기다리는 그 시간]
2001-07-02
송동옥
535
12
3989
[똑같은 시간 활용법]
2001-07-03
송동옥
423
12
4032
무제(無題)
2001-07-06
이만형
454
12
4068
[개척자와 인디언의 용서]
2001-07-11
송동옥
420
12
4075
그대 사랑에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2001-07-12
안창환
539
12
4125
사랑이 없으면
2001-07-17
이만형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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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1
어머니의 깊은 마음
2001-07-19
정탁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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