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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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093 21C 대명천지에 별일이 다 있습니다. |2| 2004-11-05 박정욱 19226
74095     그들 때문에.............. 2004-11-05 박정욱 8717
75071 태안성당 추수감사제 행사에 다녀와서... |34| 2004-11-22 이윤석 30726
76833 달동네에서 한 해를 접어갔습니다. |29| 2004-12-21 김지선 41526
77576 그들은 왜 사실은 팀의 뇌물스캔들에 열광하는가? |39| 2005-01-11 김지선 38526
77581     문제는 사회 시스템과 당사자의 태도 차이 |5| 2005-01-11 박여향 13528
78577 지적 능력, 지혜에 대한 과신과 이중 잣대 문제 |12| 2005-02-02 박여향 42626
78578     잘못된 사고에 침잠해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 |7| 2005-02-02 박여향 21624
78673 2005년에도 잠들지 않은 박정희, 그를 고히 보내자 |3| 2005-02-05 옥수복 30326
78967 병상의 아들에게 과거사를 가르치다 |12| 2005-02-14 지요하 26026
79019 "하늘에 계신"이라고 하지 말아라 |25| 2005-02-15 석일웅 78926
79158 굿자만사 분들에 대한 술회(글들로부터 받는 느낌) |9| 2005-02-18 박여향 24926
79502 아름답고, 유익한 글들이 너무 많아 기분 좋은 날 |20| 2005-02-24 박여향 20926
80467 ★ 오드리 강과~ 파멜라 최~ 』 |10| 2005-03-15 최미정 52126
80500     Re:★ 오드리 강과~ 파멜라 최~ 』 |3| 2005-03-16 김지선 1326
81609 ★ 매일이 나에겐~ 고귀한 선물~』 |17| 2005-04-21 최미정 55426
82334 일본과 한국, 그들의 우익이란? |42| 2005-05-12 김지선 65526
83647 유치찬란 |9| 2005-06-15 이윤석 36826
85783 오락가락 내리는 빗속에서 오늘 하루를 보내며 |17| 2005-07-28 주호식 44726
86556 예수님도 화 내고 욕도 했다. |1| 2005-08-16 권태하 45526
86583     개인 소견 |9| 2005-08-16 김명희 2148
86573     예수님의 화는 정의로운 공의였고 여인에게 그러신 것은 시험이었습니 ... 2005-08-16 황명구 1564
86647 때리는 시어머니, 말리는 시누이 |46| 2005-08-18 배봉균 32926
86648 당신은 쓰레기를 어떻게 버리십니까? |17| 2005-08-18 지요하 24726
86702 정원경자매님의 글을 읽고서... |4| 2005-08-19 이윤석 33826
86729 노병규,양대동,은주연,황명구씨에게 제안합니다. |17| 2005-08-19 박정욱 54526
86813 낚시꾼 마음대로 |13| 2005-08-21 김유철 46626
86829     예복/이제민 2005-08-22 신성자 2526
86917 우리 가정과 게시판의 갈등 |19| 2005-08-24 김교훈 38926
86921 활자가 만드는 상처와 따뜻한 가슴 |12| 2005-08-24 김명희 29626
86922 골라잡기식 가톨릭 신앙에 대한 교황님의 경고 |21| 2005-08-24 박여향 29926
86954 나의 고백록-3- |14| 2005-08-25 권태하 27926
87080 나의 고백록-6- |20| 2005-08-28 권태하 51926
87575 너 자신을 알라 |30| 2005-09-06 권태하 57526
88391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26| 2005-09-24 권태하 50526
88617 도전하라! 친구야! (完) |33| 2005-09-28 권태하 44126
89831 '굿자만사' 모임 덕분에 서울의 우면산을 오르다 |30| 2005-10-24 지요하 6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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