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80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0,24-29/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1-07-03 한택규 4,6070
14764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안의 빛이 빛인지 어둠인지 ... |2| 2021-06-17 김백봉 4,6066
148141 가라 2021-07-07 최원석 4,6062
149142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겟세마니의 고뇌 ... |1| 2021-08-19 장병찬 4,6060
111865 5 5 .오늘의 기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 ~ " ... 2017-05-05 송문숙 4,6050
112940 ♥다윗이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다(사무엘싱22,1-23)♥/박민화님 ... |2| 2017-06-30 장기순 4,6051
113376 7.22.♡♡♡ 절망의 눈물을 멈춰라.-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7-07-22 송문숙 4,6055
118294 “아름답고 거룩한 사순시기를 삽시다!” -회개, 지금, 진실, ... |2| 2018-02-14 김명준 4,6056
103807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 이수철 프란치스코 ... |5| 2016-04-16 김명준 4,60311
149138 더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1| 2021-08-19 김중애 4,6031
147224 [삼위일체 대축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마태28,1 ... 2021-05-30 김종업 4,6020
118568 1궁방에서 7궁방까지 2018-02-25 김중애 4,6011
315 언제까지..... 1999-02-11 김지형 4,5992
148462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1| 2021-07-21 김중애 4,5990
270 평화를 부르는 북어 두 마리 1999-01-26 정은정 4,59812
317 회개라는 것 1999-02-11 김지형 4,5982
114179 김웅렬신부( 배티를 떠나며) 2017-08-25 김중애 4,5983
119598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10| 2018-04-09 조재형 4,59810
112931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3| 2017-06-30 박미라 4,5954
147256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 ... 2021-06-01 주병순 4,5950
202 식구. 1998-12-30 정은정 4,5937
111574 진정한 사랑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다. 2017-04-20 김중애 4,5931
115689 귀가歸家 준비 -“환영합니다”, “하루하루 삽시다”- 이수철 프란 ... |5| 2017-10-25 김명준 4,59310
1495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08) |1| 2021-09-08 김중애 4,5934
754 [서울주보 연중18주] 만남과 나눔-최인호님 1999-07-2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5923
885     [RE:754] 1999-09-05 유인창 3,4280
147832 성인聖人으로 불림받은 우리들 -섭리攝理;은총, 광야廣野;겸손, ... |3| 2021-06-24 김명준 4,5928
11186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제4주일 2017년 5월 7일) 2017-05-05 강점수 4,5910
148628 寶物을 찾은 사람과 그 寶物(眞珠)을 찾는 商人은 하느님과 우리 ... 2021-07-28 김종업 4,5910
395 [전주주보] 회심 1999-03-24 굿뉴스 4,5901
243 예수림~ 이렇게 좋은 걸 어떻게 하죠? 1999-01-14 채상희 4,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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