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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짜 베드로가 진짜가 되기까지
나의 가톨릭 입문 이야기 1960년생, 나이 65세 그리고 지금, 내가 가톨릭에 입문한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어간다. 짧은 시간 같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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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3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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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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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2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1.26) |3| 2022-01-26 김중애 1,4728
152519 참 스승이시고 주님이신 예수님 -훌륭한 제자의 삶- 이수철 프 ... |2| 2022-01-26 김명준 1,3568
15253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더 가지는 사람이 되면 얻게 ... |3| 2022-01-26 김 글로리아 1,6928
152563 하느님의 나라 -오늘 지금 여기, 순리順理에 따른 삶- 이수철 ... |4| 2022-01-28 김명준 1,1858
152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1.29) 2022-01-29 김중애 1,6248
152585 내적 안정과 평화 -중심이신 주님과 일치의 믿음- 이수철 프란 ... |3| 2022-01-29 김명준 1,4358
152684 연중 제4주간 목요일 |8| 2022-02-02 조재형 1,3528
1528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2.06) |3| 2022-02-06 김중애 1,1238
152913 분별의 잣대는 사랑 -사랑의 훈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2| 2022-02-08 김명준 1,5768
15304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지금 우리 학교는? |1| 2022-02-11 김 글로리아 2,1788
153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2.12) |2| 2022-02-12 김중애 1,3498
153059 하느님의 참 좋은 최고의 선물 -성체성사의 가르침- 이수철 프 ... |2| 2022-02-12 김명준 2,2638
15314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은 누구에게 먹고살 걱정 ... |1| 2022-02-14 김 글로리아 1,9348
153249 연중 제6주간 토요일 |5| 2022-02-18 조재형 1,8558
153269 연중 제7 주일 |3| 2022-02-19 조재형 2,1468
153278 하닮의 여정 -갈망, 찬미, 사랑-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3| 2022-02-20 김명준 1,1238
153290 연중 제7주간 월요일 |5| 2022-02-20 조재형 2,0088
153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2.21) |1| 2022-02-21 김중애 1,4078
15331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당에 안 와도 전화 한 통 ... |2| 2022-02-21 김 글로리아 1,5498
153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2.23) |2| 2022-02-23 김중애 1,6258
153388 사랑의 여정 -둥근 사랑, 둥근 마음, 둥근 삶- 이수철 프란치 ... |1| 2022-02-25 김명준 1,4848
15346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요셉 성인의 한결같은 충실성과 ... |3| 2022-02-28 박양석 1,0348
1534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01) |2| 2022-03-01 김중애 1,3648
1535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03) |1| 2022-03-03 김중애 1,5578
153548 하느님께서 좋아하는 참된 단식 -이웃 사랑의 실천- 이수철 프란 ... |2| 2022-03-04 김명준 8978
153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06) 2022-03-06 김중애 1,2608
15360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여러분이 돌보고 있는 그들이 ... |2| 2022-03-07 박양석 1,1908
153611 사랑이 잣대다 -최후심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 |1| 2022-03-07 김명준 1,1008
153622 사순 제1주간 화요일 |5| 2022-03-07 조재형 1,4418
1536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08) 2022-03-08 김중애 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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