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1일 (목)
(자)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075 너희는... 2009-09-09 이은숙 5851
46594 노부부의 만두가게 사랑 |3| 2009-10-10 조용안 5854
47261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1| 2009-11-16 김미자 5858
48867 인간의 한계 |3| 2010-02-03 강칠등 5858
48874     Re:인간의 한계 |1| 2010-02-04 김미자 2641
49023 국밥 한 그릇의 행복 |1| 2010-02-10 노병규 5853
54306 동생의 빈자리 |3| 2010-08-19 노병규 5854
54372 삶이 버거울 때는 |4| 2010-08-22 김미자 58510
55734 노르웨이(North way, Norway에 가면..(1) |2| 2010-10-19 노병규 5853
58100 껌 파는 할머니 |2| 2011-01-19 노병규 5858
58420 이 음악을 들으면 |7| 2011-01-30 김영식 5856
58643 가시물고기의 사랑 |2| 2011-02-09 노병규 5854
60241 ♣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 |8| 2011-04-08 김현 5853
60293 진달래 / 이해인 수녀님 |2| 2011-04-10 김미자 5856
60526 (사제이야기) 회는 다음에 꼭 사 줄게! 2011-04-19 노병규 5856
61153 천천히 살아가는 지혜 2011-05-12 박명옥 5852
61160     Re:천천히 살아가는 지혜 2011-05-12 안종영 2750
61232 참사랑이란? 2011-05-15 김영식 5857
6141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류시화 |1| 2011-05-24 김미자 5857
61430 울리지않는 바이올린 |3| 2011-05-25 노병규 5853
61934 뽕나무와 오디 |2| 2011-06-16 윤상청 5855
62250 양수리(兩水里)의 생태공원과 두물머리를 찾아서.. |2| 2011-07-02 노병규 5854
62332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4| 2011-07-05 김미자 5858
62724 어느 노인의 유언장 |2| 2011-07-18 박명옥 5852
63025 말하는 당신의 습관과 내 습관 2011-07-28 노병규 5854
67517 외로움이 찾아 오면.... 2011-12-18 노병규 5854
67885 가는 년(年) 오는 년(年) |3| 2012-01-03 원근식 5857
68208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 |1| 2012-01-17 김영식 5855
68555 1분 명상 |1| 2012-02-06 원근식 5856
68599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2012-02-08 김현 5853
70075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둔치 "유채꽃" 축제 |2| 2012-04-24 노병규 5854
7054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1| 2012-05-17 원두식 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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