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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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4058 마더 데레사의 조언 2009-12-03 손희송 55634
144072     밝음 2009-12-03 김복희 2366
144065     Re:마더 데레사의 조언 2009-12-03 여숙동 2295
148443 신앙은 한마디로 그분 따라사는 삶(+문경준님에 대하여...추가) 2010-01-17 조정제 55625
148457     요건 욕설이 아니고 뭔가요? 2010-01-17 김훈 2336
150609 화 잘내는 사람 2010-02-23 양종혁 55613
150626     Re:화 잘내는 사람 2010-02-24 이의형 2204
150614     간단한 생각 2010-02-23 박재용 2269
150616        Re:간단한 생각 2010-02-23 양종혁 2069
156654 나이지리아전 경기후 내마음아픈건..... 2010-06-23 전진찬 55612
156669     Re:기도하는 모습. 2010-06-23 이성훈 34310
162260 2010-09-14 안대훈 5562
162313     Re:새신부님이본당에..무식한 신자가 된 나는.. 2010-09-15 이영춘 2142
162903 착각 혹은 환상 2010-09-23 김복희 55612
162939     Re:착각 혹은 환상? 2010-09-23 전진환 2113
162919     Re:착각 혹은 환상 2010-09-23 김지현 2846
162923        보신 것보다는 덜 심각한^^ 2010-09-23 김복희 2286
162927           Re: ... 2010-09-23 정란희 2051
162929              기럼요~~^^ 2010-09-23 김복희 2264
162920        Re:김지현님의 글에...전적으로 동감하며 2010-09-23 안현신 2217
163106 평화를 다시 빌며... 2010-09-25 정란희 55616
163118     Re:그런건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2010-09-25 안현신 1336
163123        Re:흥분을 좀 가라앉히시지요 2010-09-25 정현주 1447
163126           Re:다른 상처라니요.. 2010-09-25 안현신 1865
163108     Re:평화를 다시 빌며... 2010-09-25 문병훈 16410
163162        Re:평화를 다시 빌며... 2010-09-25 정란희 1081
163107     Re:평화를 다시 빌며... 2010-09-25 김인기 15210
163165        Re:평화를 다시 빌며... 2010-09-25 정란희 901
163117        Re:김인기님, 수해에 대하여 좋은 의견 청합니다~~~ 2010-09-25 전진환 1166
163121           Re: 이런 분 덕분에 게시판이 게시판다워 집니다.~~ 2010-09-25 전진환 1166
163140              홍수피해를 위해선 강에 삽질보다 하수처리부터 제대로 하라고 2010-09-25 김은자 905
163144                 Re:하수 역류는 홍수 피해와 다르지요...아마 2010-09-25 전진환 1185
163158                    Re:그걸알고 말하는형제님이... 2010-09-25 안현신 904
167981 질문 글 올립니다. 2010-12-17 주혜왕 5561
167992     Re:질문 글 올립니다. 2010-12-17 굿뉴스 3421
194311 화려하고 요란스럽게 장식된 불륜의 신부 2012-12-01 장이수 5560
200529 풍찬노숙 7년째, 대학교육 정상화를 위한 투쟁 |3| 2013-08-28 지요하 5560
202344 ▣ 천주교 염주제준 성당 및 종합관 건축 설계 공모 공고 2013-11-21 이부영 5560
221575 12.27.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2020-12-27 강칠등 5560
223728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 2021-10-22 주병순 5560
14958 진실로 가슴아픈 것은.... 2000-11-09 델리아 55529
21539 이런 녀석 어때요? 멋지지 않나요? 2001-06-24 김지선 55528
21935 신자의사들이 주보에 글을 쓰는 것에 관하여 2001-07-05 김창진 55523
22707 김은영임이 올리신 글 회신 2001-07-20 정봉옥 5551
26059 성모님의 아픔 - 삼성산성지 성모님상 훼손 2001-11-04 황윤정 55510
26195 지금부터 꼭 들어주셨으면 하는 방송입니다. 2001-11-09 이창하 5551
26356 게시판 시사 삼행시 <1> 2001-11-14 김대포 55531
27066 기도4-예수님과 민주주의 2001-12-03 정스테파노 5552
27596 지요하 님 힘내십시오! 2001-12-15 신문교 55532
27601     [RE:27596]동감합니다. 2001-12-15 김지선 17713
27661 색다른 크리스마스 전날밤를 보내고... 2001-12-18 구본중 55512
28388 허당 님! 결혼은 ... 2002-01-09 한우송 5556
32036 지요하선생님께 2002-04-14 조유스티나 5559
33288 할렐루야 아줌마?에 대한 단상 2002-05-14 곽일수 55521
33823 김기조님의 글을읽고... 2002-05-23 구본중 55519
37753 무능한 애비를 용서해라/ 조정래 2002-08-26 서미순 55522
42445 우리도 투쟁 합시다!!! 2002-11-02 장정원 55541
49712 불처럼 뜨겁기보다는 물처럼 유연하게... 2003-03-14 지현정 55545
49764     [RE:49712] 2003-03-15 박만우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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