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820 코미디 작가 2002-08-28 양대동 5359
41116 헉~~강화길 조심하세요~~~! 2002-10-19 조갑열 53513
41713 외눈박이 분노2 - 화해를 갈망하며 2002-10-27 박미카엘 53539
46392 난 그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003-01-07 지현정 53520
46395     [RE:46392]노래 제가 올려드립니다... 2003-01-07 이윤석 1935
46399        [RE:46395]감사합니다... 2003-01-07 지현정 1345
46409     김유철님 보십시오 2003-01-08 지현정 14710
53673 성령의칼과 믿음의방패를 드신님 2003-06-18 김명순 5359
55376 이성훈 신부님 2003-07-29 이용섭 5352
55381     ... 2003-07-29 박민호 1423
55382        [RE:55381]박민호님~~ 2003-07-29 조정제 1232
55485 꽃동네 관계자분들께 2003-08-02 이용섭 5350
55757 나주 성모님 사이트를 꼭 방문해보세요 2003-08-09 박경원 5359
55760     [RE:55757]에고 당황되어라^^* 2003-08-10 장준호 1743
60337 용쟁호투 2004-01-03 김인식 5355
62363 물이 주인을 만나니 얼굴이 붉어지도다! 2004-02-26 조재형 53543
65479 RE:65432]나비처럼 날아서...^^* 2004-04-13 이현철 53518
66850 부모님 맛있는 음식 잘 드시는것을 보고 행복했읍니다. 2004-05-10 박여향 53518
86167 한 농부의 십자수 `귀신같은 솜씨` |8| 2005-08-05 박정욱 53516
87203 ‘박수 칠 때 떠나라.’ |10| 2005-08-30 조재형 53533
87664 신앙체험 (7)] 신앙고백! |11| 2005-09-07 이기종 53518
88988 "그분"이 불러주셔서...몽마르뜨 언덕과 부제 서품식(일곱 번째 ... |10| 2005-10-06 장기항 5358
89006     Re:"그분"이 불러주셔서...몽마르뜨 언덕과 부제 서품식(일곱 ... 2005-10-06 신성자 741
103803 지난 여름방학을 돌아보며 |7| 2006-08-29 지요하 5357
107378 일부 개신교가 말하는 천주교가 이단인 이유 2007-01-05 김광태 5353
107382     모호한 문제제기이십니다. |4| 2007-01-05 송동헌 2364
107775 십자가 길의 성모 |3| 2007-01-12 김광태 5352
108345 신문이나 TV에 난 내 모습을 보며 |12| 2007-02-01 권태하 53512
109804 사는 게 무엇인지 |9| 2007-04-12 조재형 53514
111122 서울 평협 '사목협의회장 워크숍'서 본당 활성화 방안 제안-pbc 2007-05-25 신성자 5350
111963 핵심은 교회론인데 |41| 2007-07-13 장준영 5355
112464 종교 간의 갈등 |5| 2007-07-31 최태성 5355
112753 영문성서... |4| 2007-08-14 윤호용 5350
112931 성체는 떡에 불과하다.. |2| 2007-08-23 김병모 5350
113335 사제직을 가졌다고 모두 좁디좁은 천국행티켓을 받는것은 아니다 2007-09-06 이은숙 5350
113340     Re:사제직? 좁디좁은천국행티켓? 개념상실결핍 아닐까요? |5| 2007-09-06 김민숙 3531
113982 긴급 주의사항.. 꼭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2007-10-16 이순교 5351
114728 감동 ... |5| 2007-11-18 신희상 5358
114750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4| 2007-11-19 박남량 5352
124,032건 (930/4,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