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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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0036 추기경님 논란은 그만했으면 합니다. |3| 2012-08-10 박재석 3730
190035 김수환 추기경께서 선종하셨을 때 |13| 2012-08-10 이금숙 4800
190033 추기경님께... |4| 2012-08-10 유선희 3820
190031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1| 2012-08-10 최종하 2700
190030 시~원한 물 찾아 다니는.. 2012-08-10 배봉균 3270
190038     Re: 11년 전에 처음 올린 글 2012-08-10 배봉균 970
190022 내 눈의 들보, 형제 눈의 티? |1| 2012-08-10 박재석 4640
190021 거룩한 곳 |3| 2012-08-10 권기호 2890
190034     성체, 나의 주님! |4| 2012-08-10 김정숙 2140
190017 신부님께서 들려주신 순백의 결정체 |1| 2012-08-10 임덕래 3390
190016 현행법인 '집회와시위에관한법률'에서도 종교집회는 자유롭게 보장한다 ... |2| 2012-08-10 소민우 2670
190014 추기경님의 침묵이 부끄럽습니다. |39| 2012-08-10 정수미 4461
190013 . 2012-08-10 장서림 2920
190027     제주해군기지 관련 게시판에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2012-08-10 박재석 1520
190026     제 답변이 도움이 되시기를. |1| 2012-08-10 이복분 1930
190029        4대강 관련 한국 천주교 주교단 성명서입니다. 2012-08-10 박재석 1600
190018     5년째입니다. 2012-08-10 정수미 2080
190012 미사는 거룩한 곳에서? |3| 2012-08-10 곽일수 4650
190010 마란 브란도의 <워터 후론트> |2| 2012-08-10 박창영 3020
190006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2| 2012-08-10 주병순 1500
190002 경찰이 성체모독을 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5| 2012-08-10 이복분 5080
190011     과연 그럴까요? 2012-08-10 곽일수 1670
189999 * 성체를 팔고, 가톨릭을 팔지 말라 |8| 2012-08-10 이정원 4553
190039     당신 눈에는 파는 걸로 보이겠지만... 2012-08-10 박재석 980
190015     양비론은 곤란합니다. (냉무) |3| 2012-08-10 소민우 1270
190004     성체와 가톨릭을 판다고 보십니까? 2012-08-10 박윤식 2040
189997 [직장인] 50. 장점을 찾아라. 올바른 비평을 하라 2012-08-10 조정구 1490
189996 [채근담] 50. 간이 병들면 눈이 볼 수 없고 콩팥이 2012-08-10 조정구 1580
189995 [명심보감] 10. 하루 착한 일을 행할지라도 복은 2012-08-10 조정구 2850
189992 자기 버림의 자아에 결박된 영혼 [죽음의 신비] 2012-08-10 장이수 1630
189989 美男, 美女 비둘기 2012-08-10 배봉균 1480
189990     Re: 8년전 이맘때 처음 올렸던 글 2012-08-10 배봉균 1860
189987 2012-08-10 유재천 2120
189983 [긴급]백혈병 투병중인 3세 서연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1| 2012-08-10 김정식 7020
189982 성체훼손에 대한 천주교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합니다. 2012-08-10 최지은 4670
190009        Re: 이걸 보고 말씀하시죠 2012-08-10 정수미 1330
189998        . 2012-08-10 홍세기 1630
189984     Re:성체훼손에 대한 천주교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합니다. |3| 2012-08-10 최수영 3080
189981 생명과 평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교회의 분열입니까? 2012-08-10 이은진 2570
189980 강정에 평화!!! 2012-08-09 박복희 2990
189979 하느님의 일과 네가 하려는 일을 행하여라 [일의 식별] 2012-08-09 장이수 1610
189978 사탄은 도처에...그러나 하느님은 그 앞에... |1| 2012-08-09 박영미 2240
189977 사탄이 물러가는 사람과 사탄이 들어가는 사람 [마리아] 2012-08-09 장이수 1770
189973 어른이시면 어른답게 행동을 보이셔야 존중을 받지요. |2| 2012-08-09 조정희 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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