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199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1| 2011-09-01 박명옥 4804
64212 2011년 9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1-09-01 김영식 6304
64235 시간의 흐름은 주체할 수 없어라 |4| 2011-09-02 노병규 4054
64236 2000리 순례길 中에 비알카사르에서 카리온까지 성당벽에 적혜있는 ... |1| 2011-09-02 원근식 2954
64259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2011-09-03 노병규 3104
64284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3| 2011-09-04 노병규 3044
64286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4| 2011-09-04 김영식 3254
64319 ♠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 |6| 2011-09-05 김현 3724
64324 꽃 잔치에 신나는 물향기수목원 |2| 2011-09-05 노병규 4224
64332 해바라기 연가 /이해인 2011-09-05 박명옥 3664
64372 축복... 2011-09-07 이은숙 2834
64381 야생화와 함께/부치지 않은 편지 |2| 2011-09-07 노병규 5264
64386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2011-09-07 원두식 6314
64414 夫婦 사이 2011-09-08 원두식 4674
64415 2000리 순례길 中에 레이온 비아당고스-내면의 슬픔 |2| 2011-09-08 원근식 2494
64424 따뜻한 마음 |2| 2011-09-08 마진수 3314
64433 인내라는 아름다움을 보아야 한다. |4| 2011-09-09 허정이 3174
64476 한계령을 위한 연가 |2| 2011-09-10 김영식 6284
64483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2011-09-10 마진수 2604
64484 달빛기도/이해인 |3| 2011-09-10 마진수 3734
64490 두 년 |6| 2011-09-10 신영학 2804
64513 한가위...[전동기신부님] 2011-09-11 이미경 3434
64536 감사와 나눔 |1| 2011-09-12 노병규 3964
64540 2000리 순례길 中에 오르비고~아스트로가/글:부부 2011-09-12 원근식 2594
68748     Re:2000리 순례길 中에 오르비고~아스트로가/글:꿈의 징검다리 2012-02-15 원근식 930
64549 구노의 아베마리아에 대한 진실 |6| 2011-09-13 김영식 7194
64565 ♤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양식 ♤ 2011-09-13 김현 2844
64571     Re:♤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양식 ♤<꿈은 이루어진다.> |2| 2011-09-13 김영식 1682
64577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2011-09-13 김영식 4914
64587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3| 2011-09-14 노병규 3704
64632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4| 2011-09-14 마진수 2914
64652 월수 15만원… 뼈 부러져도 리어카 끄는 할머니 2011-09-15 김영식 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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