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일)
(녹) 연중 제20주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97 당신은 교회입니다 2002-02-22 상지종 1,57913
4540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님. 2003-02-18 은표순 1,5799
4702 복음의 향기 (사순4주간 금요일) 2003-04-04 박상대 1,5795
5167 성서속의 사랑(19)- 내 어찌 너를 잊으리 2003-07-22 배순영 1,5796
5898 속사랑- 하나가 되게 2003-11-07 배순영 1,5797
6203 속사랑- 기쁜 소식은... 2004-01-01 배순영 1,57910
6947 살고싶다 2004-04-28 김정현 1,5795
6954     [RE:6947] 2004-04-29 김봉국 1,2204
7045 귀여운 투쟁 2004-05-12 문종운 1,5796
8075 진정으로 하느님과 함께 있다면! |13| 2004-09-30 황미숙 1,5794
4826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의 한 자녀라는 기쁨 |5| 2009-08-12 김현아 1,57915
98106 <배가 고파서>(마태 12,1-8) -故유광수 신부님- 2015-07-17 김종업 1,5791
114560 김웅렬신부(지혜로운바보) |2| 2017-09-08 김중애 1,5791
116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13) 2017-11-13 김중애 1,5798
116799 항구와 같으신 예수 성심 2017-12-13 김중애 1,5790
117507 연중 제1주간 목요일: 한센인의 치유 / 조욱현 토마스 신부 |1| 2018-01-11 강헌모 1,5790
117660 1.18.기도.“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파 ... 2018-01-18 송문숙 1,5790
118066 이기정사도요한신부(네 죄를 사한다는 말씀 뜻) 2018-02-05 김중애 1,5790
120961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상황에서 예수님 빼면 별난 종교탄생) 2018-06-06 김중애 1,5791
125459 함정과 이정표 2018-11-25 임성빈 1,5790
126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07) |1| 2019-01-07 김중애 1,5795
129495 예수성심의메시지/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27 2019-05-05 김중애 1,5791
129896 ★ *잠자고 있는 영혼들* |1| 2019-05-24 장병찬 1,5790
130964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2019-07-09 최원석 1,5792
133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18) 2019-10-18 김중애 1,5799
133717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의 묵상기도 2019-11-08 김중애 1,5791
136496 완전한 순명은 2020-03-03 김중애 1,5791
136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19) 2020-03-19 김중애 1,5798
137866 착한 마음은 언제나 강합니다. 2020-04-28 김중애 1,5790
137954 하느님 나라로 끝까지 끌고 가신다 (요한6,60ㄴ-69) 2020-05-02 김종업 1,5790
138169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38 2020-05-12 김중애 1,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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