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97 |
당신은 교회입니다
|
2002-02-22 |
상지종 |
1,579 | 13 |
4540 |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님.
|
2003-02-18 |
은표순 |
1,579 | 9 |
4702 |
복음의 향기 (사순4주간 금요일)
|
2003-04-04 |
박상대 |
1,579 | 5 |
5167 |
성서속의 사랑(19)- 내 어찌 너를 잊으리
|
2003-07-22 |
배순영 |
1,579 | 6 |
5898 |
속사랑- 하나가 되게
|
2003-11-07 |
배순영 |
1,579 | 7 |
6203 |
속사랑- 기쁜 소식은...
|
2004-01-01 |
배순영 |
1,579 | 10 |
6947 |
살고싶다
|
2004-04-28 |
김정현 |
1,579 | 5 |
6954 |
[RE:6947]
|
2004-04-29 |
김봉국 |
1,220 | 4 |
7045 |
귀여운 투쟁
|
2004-05-12 |
문종운 |
1,579 | 6 |
8075 |
진정으로 하느님과 함께 있다면!
|13|
|
2004-09-30 |
황미숙 |
1,579 | 4 |
48268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의 한 자녀라는 기쁨
|5|
|
2009-08-12 |
김현아 |
1,579 | 15 |
98106 |
<배가 고파서>(마태 12,1-8) -故유광수 신부님-
|
2015-07-17 |
김종업 |
1,579 | 1 |
114560 |
김웅렬신부(지혜로운바보)
|2|
|
2017-09-08 |
김중애 |
1,579 | 1 |
11615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13)
|
2017-11-13 |
김중애 |
1,579 | 8 |
116799 |
항구와 같으신 예수 성심
|
2017-12-13 |
김중애 |
1,579 | 0 |
117507 |
연중 제1주간 목요일: 한센인의 치유 / 조욱현 토마스 신부
|1|
|
2018-01-11 |
강헌모 |
1,579 | 0 |
117660 |
1.18.기도.“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파 ...
|
2018-01-18 |
송문숙 |
1,579 | 0 |
118066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네 죄를 사한다는 말씀 뜻)
|
2018-02-05 |
김중애 |
1,579 | 0 |
120961 |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상황에서 예수님 빼면 별난 종교탄생)
|
2018-06-06 |
김중애 |
1,579 | 1 |
125459 |
함정과 이정표
|
2018-11-25 |
임성빈 |
1,579 | 0 |
12662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07)
|1|
|
2019-01-07 |
김중애 |
1,579 | 5 |
129495 |
예수성심의메시지/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27
|
2019-05-05 |
김중애 |
1,579 | 1 |
129896 |
★ *잠자고 있는 영혼들*
|1|
|
2019-05-24 |
장병찬 |
1,579 | 0 |
130964 |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
2019-07-09 |
최원석 |
1,579 | 2 |
13326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18)
|
2019-10-18 |
김중애 |
1,579 | 9 |
133717 |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의 묵상기도
|
2019-11-08 |
김중애 |
1,579 | 1 |
136496 |
완전한 순명은
|
2020-03-03 |
김중애 |
1,579 | 1 |
13686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19)
|
2020-03-19 |
김중애 |
1,579 | 8 |
137866 |
착한 마음은 언제나 강합니다.
|
2020-04-28 |
김중애 |
1,579 | 0 |
137954 |
하느님 나라로 끝까지 끌고 가신다 (요한6,60ㄴ-69)
|
2020-05-02 |
김종업 |
1,579 | 0 |
138169 |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38
|
2020-05-12 |
김중애 |
1,57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