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436 복잡한 일일수록 단순하게..[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3-25 이미경 5831
69451 어리석음을 다스리는 글 2012-03-26 원두식 5834
70807 아들아 사랑은 이런 거란다. |1| 2012-05-29 원두식 5832
70942 "(작은여왕)"소화데레사성녀"(동영상과음악) 2012-06-05 강헌모 5832
71132 네잎 클로버 |1| 2012-06-16 원두식 5831
71216 ♧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 2012-06-20 원두식 5834
77228 어머니 2013-05-07 노병규 5835
77377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1| 2013-05-14 노병규 5834
77665 천주님을 찾아서!!! (김대건 신부님의 해외 발자취) 2013-05-29 김두중 5831
77789 둘레길(북한산) 등산 |3| 2013-06-03 유재천 5831
79759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2| 2013-10-13 강대식 5832
80257 중년의 당신이 아름다울 때 / 이채시인 |1| 2013-12-02 이근욱 5830
80378 이 한 목숨 당신 뜻에 |2| 2013-12-10 유해주 5834
81112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3| 2014-02-02 강헌모 5833
81734 사랑 |3| 2014-04-09 이경숙 5832
92138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1| 2018-04-04 이부영 5830
98638 올 해의 인생길도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1| 2020-12-26 김현 5831
102223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 ... |1| 2023-02-27 장병찬 5830
102697 신부님의 말 한마디... |3| 2023-06-12 윤기열 5835
451 아름다운 사람 1999-06-22 신귀남 5825
1346 아낌없이 주는 나무***펀글 2000-06-29 조진수 5827
1800 편안한 시 한 편-2 2000-09-25 백창기 58211
4069 [해바라기 사랑] 2001-07-11 송동옥 5829
6272 사랑에 빠진 아들 2002-05-07 김미선 58220
7512 따스하게 내 손을 잡아줄... 2002-10-23 안창환 58216
8429 좋은 글... 2003-03-28 박윤경 5825
9511 날씨와도 같은 삶... 2003-11-16 안창환 58215
14346 ♧ 당신이 좋습니다. |5| 2005-05-09 박종진 5826
14709 똥개와 개똥녀 |2| 2005-06-10 이현철 5822
15505 미사의 값 |5| 2005-08-10 황현옥 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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