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075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둔치 "유채꽃" 축제 |2| 2012-04-24 노병규 5854
70633 부 부 / 최석우 |3| 2012-05-21 김영식 5854
71035 익은 보리밭에서 |3| 2012-06-11 노병규 5855
71390 친절한 인사의 결실 2012-06-29 강헌모 5851
71480 메마른 삶 |1| 2012-07-04 강헌모 5851
71539 나이 먹었다고 슬퍼 말고...기 죽지 말고... 2012-07-08 윤기열 5851
71718 남들이 뛰어가든 날아가든 |1| 2012-07-20 원두식 5851
71798 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2012-07-26 원두식 5854
73768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2012-11-10 노병규 5854
73996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2012-11-20 박명옥 5852
74241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2012-12-03 노병규 5852
74658 베푸는 삶 |1| 2012-12-23 노병규 5856
74882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2| 2013-01-03 박명옥 5852
77377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1| 2013-05-14 노병규 5854
77789 둘레길(북한산) 등산 |3| 2013-06-03 유재천 5851
77941 물처럼 살자 2013-06-12 원두식 5853
79131 승자와 패자의 차이 2013-08-26 원두식 5851
79863 거울아 2013-10-21 허정이 5850
79935 산같이 물같이 살자 |2| 2013-10-30 강태원 5853
80066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1| 2013-11-09 강헌모 5851
80199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2013-11-20 강헌모 5850
80385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1| 2013-12-11 이근욱 5852
81091 만복아 2014-01-31 허정이 5851
81150 가진 것을 아끼고 사랑하면 행복해집니다 2014-02-06 김현 5850
82502 오늘은 왠지 비에 젖고 싶습니다. 외 2편 / 이채시인 2014-07-24 이근욱 5850
85965 가을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 2편 / 이채시인 2015-10-07 이근욱 5850
92292 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2018-04-17 유웅열 5851
96051 치열 2019-09-24 이경숙 5851
98435 '행복한 삶 가르침' 2020-11-30 이부영 5850
100130 망각 2021-09-22 이경숙 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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