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506 겸손의 德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7 박명옥 1,5886
50508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2009-11-07 박명옥 3311
50510        Re:[<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2009-11-07 박명옥 2670
104122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온유하고 참을성 있고 선하고 자비로운 ... |1| 2016-05-03 노병규 1,58810
109708 "주님을 찾아라." -우리의 유일한 평생과제- 이수철 프란치스코 ... |4| 2017-01-29 김명준 1,5887
110582 170308 -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 경규봉 가브리 ... |4| 2017-03-08 김진현 1,5884
115778 171029 - 가해 연중 제30주일 복음 묵상 - 매일미사 2017-10-29 김진현 1,5881
118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18) 2018-02-18 김중애 1,5885
118968 주님, 저에게 은총을 ! 2018-03-13 함만식 1,5880
121407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1| 2018-06-24 김중애 1,5880
122366 8.2.말씀기도 - "하늘나라는~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 ... 2018-08-02 송문숙 1,5881
122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29) 2018-08-29 김중애 1,5888
127120 1.27.연중 3 주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01-27 송문숙 1,5880
129176 ■ 새 생명으로 건너가는 은총의 밤 / 파스카 성야 다해 2019-04-20 박윤식 1,5882
130230 나의 미사 봉헌 예절은 몇 점일까? |1| 2019-06-06 강만연 1,5880
1303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14 김명준 1,5883
1339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11-20 김명준 1,5882
1360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16) 2020-02-16 김중애 1,5888
137297 사랑의 일치 -그리스도 중심의 공생共生, 평화平和, 조화調和의 아 ... |5| 2020-04-04 김명준 1,5889
137398 4.8."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1| 2020-04-08 송문숙 1,5885
137888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25 2020-04-29 김중애 1,5881
138252 잃어버리고 산 소중한것들 2020-05-14 김중애 1,5881
140423 2020년 8월 30일[(녹) 연중 제22주일] 2020-08-30 김중애 1,5880
14047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 2020-09-01 홍계선 1,5880
142142 과부의 간청을 들어주는 재판관의 비유 ... 주해 |1| 2020-11-13 김대군 1,5880
146222 꿈꾸다 가는 인생 2021-04-20 김중애 1,5883
151271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2| 2021-11-28 최원석 1,5884
152974 감사하라!지금 누리는 모든 것이 선물이다. 2022-02-10 김중애 1,5881
153596 &세상의 재물과, 고난의 삶, 기적의 체험을 기도하지 않았나? ( ... |1| 2022-03-06 김종업로마노 1,5880
156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03) |1| 2022-07-03 김중애 1,5884
156234 ■ 18.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의 죽음 / 유다 마카베오[1] / ... |2| 2022-07-11 박윤식 1,5884
4475 딸 시집보내려구요... 2003-01-27 문종운 1,5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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