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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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0638 ..후회.. 2012-08-25 임동근 2160
190637 ..힐링 좋지요...하지만... 2012-08-25 임동근 2070
190636 정말 촬영하기 힘들었던 근접사진 |2| 2012-08-25 배봉균 1650
190634 뺨이 손바닥을 가격하는 일이 일어날까요? |7| 2012-08-25 이금숙 2560
190630 모든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대충이라도 읽어주십시오! |21| 2012-08-25 정혁준 6080
190629 힘을 기르소서 2012-08-24 이병렬 2860
190627 왕따가 아니라 파죽지세다. 2012-08-24 박재용 2700
190626 오늘을 맞이하면서 2012-08-24 강칠등 1620
190619 오래 살다보니까 별걸 다 보겠네.. ㅋ~ |8| 2012-08-24 배봉균 2920
190614 ... |1| 2012-08-24 임동근 3220
190612 대구대교구, 이창영 신부 해임 약속 파기 (담아온 글) 2012-08-24 장홍주 7480
190613     Re: 자랑스러운 신부님과의 약속 (담아온 글) 2012-08-24 장홍주 3140
190608 4인가족 "...적정 가계 소득은 301만원"....못보신 분들을 ... 2012-08-24 신성자 2530
190607 4인가족 최저생계비 ....149만5550원...못보신 분들을 위 ... 2012-08-24 신성자 3060
190606 ....사제들 월급은...혹시 못보신 분들을 위하여 |14| 2012-08-24 신성자 2,1260
190611     부자집에서 보다 가난한 가정에서 사제되신분들이 훨씬 더 많으니 |9| 2012-08-24 문병훈 5190
190648        Re:부자집에서 보다 가난한 가정에서 사제되신분들이 훨씬 더 ... 2012-08-25 문병훈 1570
190605 죄송합니다 |3| 2012-08-24 정현주 3870
190602 굿뉴스도 좀은 맑아져야 한다. 2012-08-24 박윤식 2830
190601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인간 중심성 너머 |3| 2012-08-24 박승일 1690
190599 물이 좀 맑아졌나~~ ?! |4| 2012-08-24 배봉균 1880
190597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 ... 2012-08-24 주병순 1030
190596 [채근담] 64. 진실한 청렴은 청렴하다는 이름이 2012-08-24 조정구 1430
190595 [명심보감] 24.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2012-08-24 조정구 2330
190594 [사자소학] 9. 의복이 비록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2012-08-24 조정구 1310
190592 교회건축 토착화, 실천적 고민이 없다 |3| 2012-08-24 신성자 2190
190591 귀에 거슬리는 말, 듣기가 거북한 말 2012-08-24 장이수 1810
190590 애국자 자처하는 사람들 다 어디갔나? |1| 2012-08-24 문병훈 2140
190604     독도를 잘 지키는 법 |4| 2012-08-24 김용창 1210
190588 포천 아트벨리 |5| 2012-08-24 배봉균 1570
190587 하 늘 2012-08-24 유재천 1530
190576 무엇을 얻고자 두배의 은혜를 마다 하는가? 2012-08-23 문병훈 1960
190575 그나저나 |10| 2012-08-23 이미애 3740
190572 장미의 기도...이해인 수녀님 |7| 2012-08-23 박영미 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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