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7307 마음에 불을 지필 때 2018-01-03 김중애 1,5591
117621 1/16♣.미움이 아닌 사랑을 위해서 살아갑니다.(김대열 프란치스 ... 2018-01-16 신미숙 1,5593
1201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69) ‘18.4. ... 2018-04-29 김명준 1,5592
122452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다니7,9-10.13-14) 2018-08-06 김종업 1,5590
124688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세상서 잘난체하면 하늘선 괄시) 2018-10-31 김중애 1,5592
126861 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 2019-01-17 김중애 1,5590
130543 양승국 스테파노, SDB(하느님의 나라는 우리 인간의 노력보다 하 ... 2019-06-22 김중애 1,5595
130771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1| 2019-07-02 최원석 1,5594
134112 하느님의 영광이란 2019-11-25 이정임 1,5591
134146 ★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최기산 신부) |1| 2019-11-26 장병찬 1,5590
137044 ★★ (5)[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1| 2020-03-25 장병찬 1,5591
138476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20-05-25 주병순 1,5591
138960 성인은 하느님의 거룩함에 압도되어 승복한 사람 2020-06-18 김중애 1,5591
140268 ★ 필사적인 악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23 장병찬 1,5591
146060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 2021-04-13 주병순 1,5590
150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0.22) |1| 2021-10-22 김중애 1,5595
156865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3| 2022-08-11 조재형 1,5594
157826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4| 2022-09-27 조재형 1,55910
2382 모자이크(64) 2001-06-09 김건중 1,5587
5829 정화의 여정 2003-10-29 이정흔 1,5587
7626 낙천적인 마음의 중요성 |2| 2004-08-04 박용귀 1,55815
8398 (복음산책) 삶의 청산과 퇴출의 명 - 얄미운 청지기 2004-11-04 박상대 1,55813
29276 ◆ 어느 어머니의 기도 . . . . . . . |14| 2007-08-07 김혜경 1,55820
50658 정화와 심판|[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3 박명옥 1,5587
98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15-07-27 이미경 1,55814
106617 연중 제24주일 |6| 2016-09-11 조재형 1,55810
106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9.26) 2016-09-26 김중애 1,5584
106947 9.28.♡♡♡ 당신 밖에 없습니다ㅡ반영억 라파엘 신부. |5| 2016-09-28 송문숙 1,5588
1097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29) 2017-01-29 김중애 1,5584
116391 나의 집은 기도의 집(11/24) - 김우성비오신부 2017-11-24 신현민 1,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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