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644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10| 2008-04-23 김미자 58310
35671 보기에 좋은 사람 |3| 2008-04-24 노병규 5839
36309 꽃 구경 하세요 (1), 호수공원 |5| 2008-05-23 유재천 5837
38912 ♣ 부부 들에게 보내는 편지 ♣ |1| 2008-09-26 노병규 5833
39327 가을 사랑 |5| 2008-10-17 신영학 5835
39581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2| 2008-10-28 조용안 5836
40022 ♣ 당신은 나의 딱 한 사람 ♣ 2008-11-17 조용안 5833
40085 인생여행 네가지 필수품 |1| 2008-11-19 김순옥 58310
40257 *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4| 2008-11-27 김재기 5836
40760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 |4| 2008-12-19 김미자 5837
41174 [법정스님 이야기4]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4| 2009-01-08 노병규 58310
41649 옛 사진 모음 |5| 2009-01-30 마진수 5838
42204 [법정스님 이야기 17 ] 마음의 주인이 되라 |2| 2009-02-26 노병규 5838
42313 나누어 가지는 향기 / 이해인 |1| 2009-03-05 노병규 5834
42521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22 사형수 최월갑과 희망원 |2| 2009-03-17 원근식 58310
42706 삶을 황홀하게 만드는 것 |1| 2009-03-28 임은정 5835
43305 아무래도 |2| 2009-05-01 김미자 58311
43371 ♥~부족함과 행복함~♥ |3| 2009-05-05 노병규 5835
43562 두 눈을 가린 스승 |2| 2009-05-15 김미자 5837
43580 *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아 * |4| 2009-05-16 노병규 5835
43723 그 괴로움을 참아 내면..... |3| 2009-05-23 김미자 5837
44635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5| 2009-07-04 노병규 5835
44682 이런 사람과 만나라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1| 2009-07-06 조용안 5833
44751 비... |2| 2009-07-09 이은숙 5831
45262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2| 2009-07-31 김미자 5837
45786 엄마, 어머니 2009-08-26 조용안 5832
46123 양파와 와인의 효능- 옮김 |1| 2009-09-12 김동규 5834
46425 우리가 할 일 2009-10-01 김중애 5831
46590 어느 노인의 고백 |2| 2009-10-10 노병규 5832
46767 아빠의 도시락 |1| 2009-10-19 노병규 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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