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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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0576 무엇을 얻고자 두배의 은혜를 마다 하는가? 2012-08-23 문병훈 1960
190575 그나저나 |10| 2012-08-23 이미애 3740
190572 장미의 기도...이해인 수녀님 |7| 2012-08-23 박영미 3350
190571 뉴데일리 8월23일자 전경웅 기자의 기사를 보신분 계십니까 |1| 2012-08-23 전기완 2750
190569 참..........놔!!!!!!!!!!(+) |4| 2012-08-23 정현주 3030
190568 오늘은 좀 늦었어요~~ |5| 2012-08-23 배봉균 2320
190565 기자회견문 - 이동민 서귀포경찰서장, 구슬환 경비과장 해임하라 2012-08-23 임미정 3100
190564 성체훼손, 더 강력해진 억압기제에 직면한 교회 |4| 2012-08-23 박승일 2360
190562 천좍쟁이와 빨갱이(펌) |4| 2012-08-23 김용창 3150
190560 버르장머리 없기는 |3| 2012-08-23 신성자 3270
190559 뮤직포엠의 추억 ⑦ -『거짓말 & 통회자복』편 2012-08-23 조정구 4920
190557 배웠으면 곱게 써먹을 줄 알아야!! |3| 2012-08-23 이미애 3630
190553 우리는 모두 고빈다가 아닌지.... |2| 2012-08-23 이미애 2680
190552 예수 비지니스 또는 예수 취미생활 동아리 |25| 2012-08-23 이미애 4000
190554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 법정 (글) |1| 2012-08-23 김용창 2270
190549 지요하 선생님 소식입니다~! |13| 2012-08-23 장정원 5290
190567     불씨 / 지요하 시집 |1| 2012-08-23 이금숙 1150
190583        Re:불씨 / 지요하 시집 2012-08-24 강칠등 1060
190548 너라면 좋겠어 - 윤도현 |4| 2012-08-23 신성자 3010
190547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2012-08-23 주병순 1660
190545 [채근담] 63. 학자는 일단의 두려워하고 삼가는 2012-08-23 조정구 1700
190544 [명심보감] 23. 어리석고 귀 먹고 고질이 있고 2012-08-23 조정구 1230
190543 [사자소학] 8. 내게 음식을 주시거든 꿇어앉아 2012-08-23 조정구 1000
190541 국민 긴급 준비 제1호 2012-08-23 손재수 1980
190540 쌍용차 노동자 · 가족 위한 교구별 모금 운동 2012-08-23 김경선 1300
190539 고운 아마포 옷 [어린 양의 혼인 예복] 2012-08-23 장이수 2140
190538 물이 불어 푸른 풀밭(草原)에서 활동하는.. 2012-08-23 배봉균 1060
190536 은총과 자비 |3| 2012-08-22 박영미 2060
190534 서울대교구, 미사예물도 세금 낸다 |6| 2012-08-22 신성자 4270
190528 연락 주십시오! 2012-08-22 이돈희 4040
190527 비도 왔으니까 좀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려야지~ |2| 2012-08-22 배봉균 1870
190524 뮤직포엠의 추억 ⑥ -『씽크풀』편 2012-08-22 조정구 2470
190523 알코올 중독자 치유에 헌신하는 허근 신부 |1| 2012-08-22 김종업 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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