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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90515	바오로씨가 수술받던 날 \|3\|	2012-08-22	김형기	355	0
190514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2012-08-22	주병순	130	0
190513	보편적 사랑의 동등한 가치를 악용하다	2012-08-22	장이수	135	0
190512	[채근담] 62. 봄이 와서 때가 화창하면 꽃은 한결	2012-08-22	조정구	150	0
190511	[명심보감] 22. 때가 이르니 바람이 등왕각으로	2012-08-22	조정구	321	0
190510	[사자소학] 7. 모름지기 큰소리로 웃지 말고 또한	2012-08-22	조정구	94	0
190507	한국 살레시오회 최초 수련장 Victor Miller 白 신부님 ...	2012-08-22	박희찬	269	0
190506	본인이 작성해서 올린 글..	2012-08-22	배봉균	174	0
190505	아침을 노래하네~ ♪	2012-08-22	배봉균	169	0
190503	한국 인 \|6\|	2012-08-22	유재천	164	0
190502	생명을 구하는 hug \|4\|	2012-08-22	김인기	215	0
190497	성폭행범, 강제적 거세를 시키던지 아니면 성전환을 시키던지	2012-08-21	변성재	227	0
190517	교도 행정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9\|	2012-08-22	문병훈	176	0
190494	쉬어가기 \|6\|	2012-08-21	박영미	240	0
190493	이창영 신부 '매일신문' 사장 유임 온당한가 (담아온 글) \|2\|	2012-08-21	장홍주	832	0
190491	공수래공수거 (空手來空手去) \|2\|	2012-08-21	배봉균	249	0
190489	전과자 관리 이렇게 하자	2012-08-21	변성재	219	0
190486	9월 순교자 성월을 뜻깊게 보내기 위해/ 한국 천주교 창설주역' ... \|2\|	2012-08-21	이정임	202	0
190483	.. 예수를 안은 부처... \|5\|	2012-08-21	임동근	382	0
190482	어디나 이런 모순이 있음.	2012-08-21	신성자	329	0
190481	뮤직포엠의 추억 ⑤ - 『대신증권』편 \|2\|	2012-08-21	조정구	530	0
190480	독특한 분위기.. 셋의 부드러운 조화(調和) \|4\|	2012-08-21	배봉균	252	0
190479	한티 피정의 집 신부님 특강과 대구교구 순례 2일간	2012-08-21	정규환	261	0
190478	가슴에 손을 대고 고요히 기도하시는 자매님 \|1\|	2012-08-21	김신실	361	1
190477	비안네의 마음가짐	2012-08-21	강칠등	182	0
190476	[채근담] 61. 부귀와 명예가 도덕으로부터 온 \|2\|	2012-08-21	조정구	156	0
190475	[명심보감] 21. 화는 요행으로는 면하지 못하고	2012-08-21	조정구	173	0
190474	[사자소학] 6. 걸을 때는 거만하게 걷지 말고	2012-08-21	조정구	191	0
190473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 ...	2012-08-21	주병순	121	0
190470	.... \|2\|	2012-08-21	임동근	240	0
190469	젖은 가지에 앉아 외로이 떨며 울고 있는 작은새 \|3\|	2012-08-21	배봉균	3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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