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1-04-19 이미경 1,58626
100840 †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묵시1,17-20) 2015-12-02 윤태열 1,5860
106805 ■ 예수님이 손수 뽑으신 제자 세리 마태오 / 성 마태오 사도 복 ... |1| 2016-09-21 박윤식 1,5862
108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29) |1| 2016-11-29 김중애 1,5866
115612 ■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날 /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 |2| 2017-10-22 박윤식 1,5865
116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13) 2017-11-13 김중애 1,5868
116258 가톨릭기본교리(10-6 하느님의 가르치심) 2017-11-18 김중애 1,5860
116433 11.26.♡♡♡사람은 이동감실이다.-반영억 라파엘신부. 2017-11-26 송문숙 1,5864
116665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12/7) - 김우성비오신부 2017-12-07 신현민 1,5860
117742 ■ 성령 모독은 가장 구제 불능인 죄 / 연중 제3주간 월요일 2018-01-22 박윤식 1,5861
119989 사람이 역사를 되풀이하게 한다. 2018-04-24 함만식 1,5860
121993 7.15.한눈 팔지마라-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7-15 송문숙 1,5865
122681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2018-08-16 김중애 1,5862
123830 따뜻한 말(言) 2018-09-28 김중애 1,5861
125729 사물저편을 보십시오. 2018-12-04 김중애 1,5860
126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24) 2018-12-24 김중애 1,5866
126237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놀랍고 또 놀라운 하느님의 육화 강생 ... 2018-12-24 김중애 1,5864
126712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용기를 내거라! 내가 고쳐주겠다! 내 ... 2019-01-11 김중애 1,5864
128858 사순제5주간 월,화요일 복음과 함께(요한8:12~30) 2019-04-07 김종업 1,5860
129368 양승국 스테파노, SDB(하느님 나라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 2019-04-29 김중애 1,5865
130226 완전한 사랑을 얻기 위해 2019-06-06 김중애 1,5861
13125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행복을 위한 최상의 투자는?) |1| 2019-07-21 김중애 1,5863
131480 나눔의 고백 2019-08-02 김중애 1,5861
133455 [연중 제30주일] 기도 (루카 18,9-14) 2019-10-26 김종업 1,5860
133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27) |1| 2019-10-27 김중애 1,5865
1341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2148) ‘19.11.29. 금. 2019-11-29 김명준 1,5861
134268 완전한 애덕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1) 2019-12-02 김중애 1,5860
136548 ■ 아브라함의 죽음/아브라함[1]/창세기 성조사[39] |1| 2020-03-05 박윤식 1,5862
1366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6,36-38/2020.03.09/사순 ... 2020-03-09 한택규 1,5860
137985 착한 목자 예수님 -‘우정의 여정’중에 있는 우리들- 이수철 프란 ... |2| 2020-05-04 김명준 1,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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