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일 (일)
(녹) 연중 제18주일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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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228 어머니 2013-05-07 노병규 5835
78691 20년전의 편지 |2| 2013-07-29 강태원 5833
81734 사랑 |3| 2014-04-09 이경숙 5832
86227 기적이란 가족의 이름을 부를수 있는 매 순간이다 ~본 영상 내용 ... |1| 2015-11-07 윤기열 5832
91721 인간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려주는 글 2018-02-23 유웅열 5831
92273 험할지라도, 바로 그 길을 내가 걸어야하는 길이다. 2018-04-16 유웅열 5830
92292 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2018-04-17 유웅열 5831
92807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 |2| 2018-06-13 김현 5831
451 아름다운 사람 1999-06-22 신귀남 5825
478 [친절이란] 1999-07-07 박선환 5825
1418 희망을 건네준 테이프...펌 2000-07-12 서미경 58218
1435 * [詩] 그러나 사랑은... 2000-07-15 이정표 5825
4069 [해바라기 사랑] 2001-07-11 송동옥 5829
4608 사랑이란? (J.포웰) 2001-09-14 정탁 58211
6426 사제일기3 2002-05-23 최승진 5826
7869 보석같은 웃음.. 2002-12-17 최은혜 58211
8429 좋은 글... 2003-03-28 박윤경 5825
14346 ♧ 당신이 좋습니다. |5| 2005-05-09 박종진 5826
14709 똥개와 개똥녀 |2| 2005-06-10 이현철 5822
15912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05-09-12 박현주 5820
17362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3| 2005-12-01 황현옥 5825
18066 비오는날 정오에 듣는 음악~~ 2006-01-13 노병규 5826
18071     Re:비오는날 정오에 듣는 음악~~ 2006-01-13 이순복 2682
19056 ◐ 용서의 삶 ◐ 2006-03-21 김정숙 5824
19761 ♧ 3초의 여유 |3| 2006-05-10 박종진 5823
19909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전동기신부님] |5| 2006-05-20 이미경 5823
20212 입냄새로 고민하는 형제자매를 위한 자연요법 2006-06-09 김재춘 58213
24978 * 내가 쉴 그리움이여 |5| 2006-12-01 김성보 5827
26893 * 사랑은 귀한 슬픔이다 |5| 2007-03-06 김성보 5828
26933 - 아버지 - 2007-03-08 최윤성 5824
27074 ** 제 3강 차동엽 신부님 " 무지개 원리 " |2| 2007-03-16 이은숙 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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