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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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116 어제의 송년모임... 2002-12-29 이윤석 54826
46121     [RE:46116]노래가 참 좋습니다 2002-12-29 곽일수 1664
46126        [RE:46121]감사합니다... 2002-12-29 이윤석 1326
54167 [부고]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마뗄 선종 2003-07-01 윤미선 5486
55087 정체가 드러난 프리메이슨 2003-07-22 정광필 5484
55091     [RE:55087] 도무지 정신이 없으신 분들입니다. 2003-07-22 조정제 1954
79561 1천만원 고료 당선작이 방송되지 못한 사연(1) |12| 2005-02-25 권태하 54818
82317 묵상기도하는 방법 2005-05-12 장병찬 5481
123305 "왜 종교를 믿는가"(?)->"왜 종교인인가"(김형태칼럼) |3| 2008-08-20 이태화 5481
133956 헛소리하는 몽상가들에 대한 주의를 게을리해서는 안됨 |12| 2009-05-05 박여향 54820
134004     Re:주의를 요하는 한가지 예 2009-05-06 박여향 1373
133958     종교적 살인행위를 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2| 2009-05-05 송동헌 41015
133959        Re:종교적 살인행위를 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3| 2009-05-05 곽운연 28810
140867 어제 다녀간 김효정 이란.......사람입니다. |18| 2009-10-03 노제인 5486
158961 주교님과 함께 2010-07-30 홍성덕 5489
158987     참 한심한 사람입니다. 2010-07-31 장세곤 1878
158962     횡설수설(추가) 2010-07-30 홍세기 26216
158973        Re:농민사칭 그리고 횡설수설 2010-07-30 김은자 20211
163728 왜, 난리를 피울까요 [대중 선동가의 경험] 2010-10-01 장이수 54810
163736     . 2010-10-02 이효숙 2163
163741        예전에 사진 같이 올린 하늘이 얘기군요... 2010-10-02 김은자 1554
163729     주교단과 하느님 [변질시키고 생명을 잃게하다] 2010-10-01 장이수 25710
163735        Re:주교단과 하느님 [변질시키고 생명을 잃게하다] 2010-10-01 지운환 22313
163754           '두고 볼 일이다' [지금 무엇을 하나요] 2010-10-02 장이수 1599
163755              Re:'두고 볼 일이다' [지금 무엇을 하나요] 2010-10-02 지운환 15712
163766                 Re:'두고 볼 일이다' [지금 무엇을 하나요] 2010-10-02 김용창 1347
163769                    Re:'두고 볼 일이다' [지금 무엇을 하나요] 2010-10-02 지운환 1317
163775                       Re:'두고 볼 일이다' [지금 무엇을 하나요]추가 2010-10-02 김용창 1548
163773                       Re:'두고 볼 일이다' [지금 무엇을 하나요] 2010-10-02 곽운연 1233
163730        주교단과 하느님? 2010-10-01 김은자 23217
174605 법정 스님의 유언 입니다. 2011-04-21 안성철 54810
195428 성직자 독신제 |1| 2013-01-20 신동숙 5480
8115 혼전성관계와 순결... 1999-12-29 서애경 5475
11382 잠시 침묵합시다 2000-06-09 황석두 5473
13875 서태지 컴백앨범을 듣고 2000-09-12 성기우 54713
15623 부제서품을 다녀와서 2000-12-13 조재형 5474
29851 십자가안테나(8)-꾸오 바디스 오마니? 2002-02-15 이현철 5475
37619 ***욥 처럼탄식하며**** 2002-08-23 이경복 54713
38271 박용진 형제님 말씀에 진지할 수 없는 이유 2002-09-07 parkyearheang 54716
41121 ♡그런데도 그 분이 나를 용서..♥ 2002-10-20 이경복 54725
41141     [RE:41121]축하드립니다*^^* 2002-10-20 최미정 1477
41713 외눈박이 분노2 - 화해를 갈망하며 2002-10-27 박미카엘 54739
41994 명동성당농성관련대담(sbs라디오)02 2002-10-30 명동성당 54715
46392 난 그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003-01-07 지현정 54720
46395     [RE:46392]노래 제가 올려드립니다... 2003-01-07 이윤석 1935
46399        [RE:46395]감사합니다... 2003-01-07 지현정 1385
46409     김유철님 보십시오 2003-01-08 지현정 14710
46738 개가 나보다 나은 경우가 있다 2003-01-16 정규환 5475
49705 정말 쓰레기 같은 인간은... 2003-03-14 김영길 54721
50228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총무 임승필 신부님 장례미사 2003-03-25 노희성 5473
52636 외국에서의 주교님, 수사님 호칭? 2003-05-26 임충섭 5470
56681 천주교식 추석차례예절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2003-09-05 지인순 5471
56711     [RE:56681] 2003-09-06 하경호 1870
60705 본당 설립 40주년 개막 미사!! 2004-01-16 지요하 5479
62657 예수님이 임하셔서, 주관하시도록 나를 비우자. 2004-03-07 박여향 5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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