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248 2000리 순례길 以後 바로셀로나 까사밀라의 집 외 기타 2011-11-02 원근식 1914
66319 가을비 오는 날... 2011-11-04 노병규 4834
66335 착한 이기주의 |1| 2011-11-04 노병규 5284
66357 추억이 묻어나는 것들 ... |2| 2011-11-05 김영식 4334
66375 어머니의 손은 약손 |1| 2011-11-06 김영식 2574
66377 나무의 공생 2011-11-06 노병규 2504
66396 비를 좋아하듯 당신을 좋아했습니다 2011-11-06 이근욱 3414
66407 11마산 가고파 국화 축제.. |4| 2011-11-06 김영식 7324
66408 가을 하늘위를 수놓는 아름다운 음악 2011-11-06 김경애 3714
66414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2011-11-07 원두식 4434
66416 인생의 속도 |2| 2011-11-07 원두식 4224
66424 사랑한다는 말 |3| 2011-11-07 허정이 4084
66448 가을 정경 |1| 2011-11-08 김학선 4804
66458 울엄마 !! 2011-11-09 노병규 4204
66459 꼴찌하려는 달리기 |3| 2011-11-09 노병규 3554
66464 국화 옆에서 2011-11-09 노병규 4524
66482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 2011-11-10 노병규 4614
66483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2011-11-10 노병규 4324
66486 소유의 마지막 |2| 2011-11-10 원근식 3774
66498 더 크게 사랑하는 법 |1| 2011-11-10 노병규 5764
66507 예수님의 사죄경 2011-11-10 김영식 5414
66514 빈 마음으로 |1| 2011-11-11 신영학 3534
66518 친구를 살린 도마뱀 2011-11-11 노병규 4514
66519 가장 소중한 가치 2011-11-11 김영식 4594
66521 남이섬의 가을 |2| 2011-11-11 노병규 5104
66544 ♧ 빵을 훔친 노인에게 내린 판결문 ♧ |2| 2011-11-12 김현 4044
66572 맨드라미 2011-11-13 노병규 4394
66607 [정호승의 새벽편지]모든 벽은 문이다 |2| 2011-11-14 김영식 3004
66609 말과 험담 |2| 2011-11-14 노병규 3234
66618 탐욕의 눈과 영적인 눈 2011-11-14 노병규 4154
82,460건 (936/2,749)